1767회  ㅣ  2005-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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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의 우상 개그맨 김종석.
재생 시간 : 8분 56초
- 어린이들의 영원한 친구 ‘뚝딱이 아빠’ 김종석!
대한민국 어린이 중 이 사람을 모르면 간첩? 이라고 할 정도로 어
린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개그맨 김종석! ‘뚝딱이 아빠’
로 더 많이 알려져 있는 김종석씨는 항상 피노키오 티셔츠, 알맹
이 없는 뿔테 안경을 착용하고 다닌다. 언제 어디서든 어린이들의 
친구가 되어 주기 위해서라고. 해마다 5월이 되면 몸이 두 개라도 
부족할 정도로 바쁜 김종석씨. 1년 중 가장 바쁜 5월을 위해 1월부
터 몸 만들기에 돌입할 정도인데. 그만큼 김종석씨를 찾는 어린이
들이 많다는 뜻! 어린이 프로그램 진행만 3000회 돌파, 어린이 방
송만 20년째하고 있다 보니 이젠 어린이에 대해선 모르는 게 없는
데...어린이들의 환상을 깨지 않기 위해 나이와 모든 사생활까지 
숨기고 오직 어린이들의 영원한 친구로만 살아가고 있는 김종석! 
그의 특별한 어린이 사랑을 들어본다.
고려대학교 100돌.
재생 시간 : 4분 14초
- 100년 된 호랑이! 세계로 뻗어 나가다~
막걸리, 민족 사학, 사발식, 토속적인 이미지로 많이 알려진 고려
대학교가 어느새 100돌을 맞았다. 1905년 5월 5일 구한말 대한제
국 이용익 선생이 세운 보성전문학교가 전신인 고려대학교는 1919
년 3.1 독립운동의 기폭제 역할을 했을 정도로 한 세기 동안 우리 
사회 근대화 민주화의 시대정신을 선도해왔는데...100돌을 맞은 고
려대학교가 새로운 변신을 계획하고 있다. 막걸리 이미지를 탈퇴
하기 위하여 프랑스 와인을 100주년 기념물로 선정하고 새로운 출
발을 준비중이라고.
세계화 추세에 발맞춰 ‘민족대학’에서 ‘세계 대학’으로 거듭나려고 
하는 고려대학교! 100년의 역사를 함께 해 온 고려인들을 만나 고
려대의 어제와 오늘, 미래를 들여다본다.

김완태 MC와 함께!!.
재생 시간 : 9분 29초
- “우리 아이들의 새 가족을 찾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새 가족을 찾습니다. 또 다른 행복! 입양가족 이야
기~
재연이는 어디에서 태어났지? 엄마 가슴!! 올해 4살이 되는 재연이
는 엄마의 가슴에서 태어난 아이다. 남주희 부부가 태어난지 한 달
도 안 된 재연이를 만난 것은 3년 전 겨울, 평소 입양을 생각하던 
부부는 큰 눈망울의 재연을 보고 입양을 결정하게 됐고 언니 서연
이에게는 동생이 생겼다.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어도 신기하게도 
큰 눈망울이 쏙 빼닮은 서연(9), 재연(4) 자매. 입양한 후에 행복
도 두배 즐거움도 두배가 됐다는 이 가족이 특별한 외출을 했다. 
아동보호시설인 '야곱의 집' 을 찾은 것인데.. 야곱은 집은 재연이
처럼 아직 새로운 가족을 만나지 못한 아이들이 모여있는 곳이다. 
이 곳에서  입양가족과 야곱의 집 아이들을 연결해주는 1:1 결연식
이 열린 것인데, 아나운서 김완태가 그 현장을 찾았다. 입양 후에 
진정한 행복을 알게됐다는 입양가족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엽기를, 엽기로, 팝니다!.
재생 시간 : 8분 7초
엽기에 살고 엽기에 죽는 사람들! 엽기를, 엽기로, 팝니다~!

▷ 평범하고 일반적인 것은 통하지 않는 세상! 물건을 파는 데 있
어서도 마찬가지라고 하는데... 개그맨을 꿈꾸던 두 청년이 온라
인 속에 차린 남성의류 쇼핑몰. 파는 옷은 평범하나, 사이트 구석
구석을 살펴보면 이들의 엽기적인 판매수단이 눈에 띄는데. 결코 
모델이 될 수 없는 몸매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파는 옷과 액세서
리는 자신이 코디해서 입고 보여줘야 한다는 첫째 사장님! 모델의 
부족한 2%를 채우기 위해 현란하고 엽기적인 카피로 손님의 눈을 
끌어당기는 둘째 사장님! 
▷ 아예 엽기상품만을 판다! 엽기가 문화코드로 자리잡은지도 오
래~ 그렇다보니 엽기물품을 좋아하는 독특한 소비자도 생기기 마
련~ 그래서 탄생한 엽기쇼핑몰. 생활용품부터 장난감, 의상에 이
르기까지 말 그대로 ‘엽기’만 판다는데... 엽기상품부터 엽기상품
을 광고하는 엽기홈쇼핑 동영상 제작까지~ 엽기의 모든 걸 보여드
립니다!
수경,주호 남매의 특별한 어린이날.
재생 시간 : 8분 14초
- 13살 꼬마 엄마 수경이. 수경이의 아주 특별한 어린이날!
용기, 창의, 근검절약, 봉사 협동 등 각 분야에서 모범을 보이는 어
린이에게 주어지는 서울 어린이상!! 그 중 올해 대상으로 선정된 
주인공은 13살 수경이다. 부모님 없이 3년 전부터 할아버지, 할머
니와 살고 있는 수경이와 동생 주호(9). 몸이 불편하신 할아버지, 
할머니를 대신해 집안 일부터 동생 돌보기까지, 어린 수경이는 항
상 집안에서 엄마, 아빠 대신이다. 그 와중에도 공부도 소홀히 하
지 않아 학교에서도 똑똑하고 공부 잘하는 아이로 유명한데.. 부모
님이 안 계시는 부족함을 서로의 사랑으로 채워가는 아이들의 특
별한 어린이날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