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65회  ㅣ  2005-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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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밤, 소년이 가로등에 오른 까닭은?!.
재생 시간 : 7분 22초
-온동네 가로등 내게 맡겨라~ 가로등 박사 장박사, 장수민 군
사방에 어둠이 내린 밤. 슬그머니 동네를 배회하는 한 사람. 동네
방네 가로등 아래 유심히 가로등 불빛을 살피는 날카로운 눈빛의 
소유자가 있었으니, 다름아닌 17세 소년 장수민군. 파주시 6,7개 
읍면 구석구석을 두루 돌아다니며 가로등과 보안등의 이상 유무
를 살펴보는데.. 그가 가로등과 인연을 맺은 것은 이미 7년째. 초등
학교 5학년때부터 줄곧 드라이버 하나로 온동네 고장난 가로등을 
접수해왔다. 파주시 전역의 가로등 스위치와 타이머, 가로등의 방
향 등등 하나하나 살펴보는 것은 중요한 일과. 학교에서나 동네에
서 ‘장박사’로 유명한 수민군은 학교선생님과 동네 어르신들의 크
고작은 전기제품들을 고쳐주는 출장서비스도 하곤 한다는데.. 어
두운 곳에 안전한 불빛을 훤히 밝히는 것이 장군의 앞으로의 희
망. 파주의 ‘맥가이버’~ 수민군을 만나보자.  
전설의 댄스그룹, 돌아온 소방차!.
재생 시간 : 9분 20초
- 80년대의 부활!  386 추억의 그 날들..!
건조하기 이를 데 없는 봄날, 80~90년대 가요계를 풍미했던 소. 
방. 차. 그들이 가요계로 돌아왔다. 강렬한 무대매너와 획기적인 
춤으로 돌풍을 일으키며 국내 가요계를 발칵 흔들어 놓았던 국내 
댄스그룹의 시초! 수많은 소녀 팬을 울렸던 오빠들이 이제는 마흔
이 넘은 나이로 다시 무대에 섰다. 17년 만에 다시 승마바지를 입
고 ‘어제 밤 이야기’를 속삭이는 소방차는 어떤 모습일까? 화려한 
백덤블링까지는 아니더라도 한번 댄스가수는 영원한 댄스 가수~! 
세월을 뛰어 넘어 펼쳐지는 춤 솜씨에 10대 소녀들까지도 옛 노래
를 따라 부르는데!! 추억의 그 날들, 80년대의 부활은 소방차뿐만
이 아니다. 전영록, 김수철, 이선희, 변진섭, 박남정, 김완선 이들
이 세월의 강을 건너 다시 무대로 돌아오고 있다. 침체된 음반시장
에서 386 추억의 부활이 새로운 단비를 내려 줄 수 있을까? 
사람인가~개인가~ 두발로 걷는 강아지, 아롱이.
재생 시간 : 7분 28초
- 대한민국 최고의 노래방 인기스타! 
두 발로 걷는 개, 아롱이를 아시나요?! 
서울 송파구의 한 노래방, 튀는 인테리어 최신식 기계는 없어도 사
람들 발길 이어지게 하는 특별 서비스가 있다는데~ 한번 보면 결
코 잊을 수 없다! 깜찍 발랄함에 애교까지 겸비한 노래방 최고의 
스타, 엽기 강아지 ‘아롱이’. 주인을 대신해 돈 계산을 하는가하면 
매끄러운 노래에 뛰어난 춤 솜씨로 가라앉은 분위기 업 시키는 재
주까지 두루 갖췄다는데~ 녀석의 가장 놀라운 능력은 바로~ 두 발
로 걷는 것. 네 발 달린 짐승이 멀쩡히 서서 계단까지 오르내리는 
것도 신기한데, 사람처럼 말도 한다고? 모델 뺨치는 외모에 어떤 
옷이든 소화해내는 센스! 노래에 그림에 춤실력까지 겸비한 만능
엔터테이너~  송파구의 스타, 아롱이를 만나보자.

을지부대 GOP 전선에 음악이 흐른다?!.
재생 시간 : 8분 21초
- 최전방 용사들의 작은 음악회
강원도 동부전선을 지키는 최전방 을지부대! 이곳 ‘GOP’에 ♪쿵짜
자짜~~ 난데없이 음악이 흐른다는데?! 60년 철통 경계를 자랑하
는 을지부대 장병들을 위한 특별 공연이 펼쳐졌기 때문! 단박에 카
리스마로 장병들을 제압해버린, 공연의 주인공은 이름하여 군악
대 ‘소조밴드’. 고전적이거나 점잖은 공연일거란 편견은 버리시길
~~! 베이스, 기타, 드럼, 키보드 그리고 화려한 보컬이 신나는 댄
스곡에서 열정적인 락까지 선보인다고. 이에 질세라 장병들 역시 
틈틈이 준비해 온 장기를 뽐낸다는데~  건강한 웃음이 더없이 유
쾌한~ GOP 최전방의 용사들! 이들의 생활과 그 톡톡 튀는 장기 
속으로~~
도심 한복판 흡혈귀 소동! 떴다! 프란체스카.
재생 시간 : 8분 39초
- "피의 아들 딸들이여~ 다 모여라." 피의 축제 시작되다!
화창하다 못해 뜨거웠던 주말, 시내 한복판에 희한한 풍경이 벌어
졌다! 머리에서 발끝까지 온통 검은색으로 치장한 사람들이 떼로 
등장한 것. 치렁치렁 긴 머리에 새하얀 화장까지 왠지 으스스한 분
위기~ 이름하여 피의 축제, ‘안녕, 프란체스카’ 코스튬플레이 현장
이다. 연인, 친구들이 함께 한 젊은층부터 가족단위까지 참가자들
도 다양한데~ 이들의 공통점은 바로 ‘안녕, 프란체스카’ 폐인이라
는 것. ‘안녕, 프란체스카’는 흡혈귀 가족들을 통해 가족 해체 현상
을 풍자한 블랙 코미디. 시트콤이 침체기를 맞은 요즘 독특한 소재
와 주제, 연기자들의 톡톡 튀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
에 받고 있다는데~ 시트콤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온 ‘안녕. 프란체
스카’. 열혈 팬들이 벌이는 으스스한 피의 축제와 뜨거운 촬영 현
장을 찾아가, ‘안녕, 프란체스카’의 인기 비결을 전격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