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64회  ㅣ  2005-05-02   
조회 :
휘황찬란! 세계빛축제.
재생 시간 : 7분 22초
세계문화유산 후보로 등록된 화려한 중국의 등(燈)축제~ 총 70만
개의 각양각색의 전구들이 총출동! 밤하늘에 휘황찬란한 자태를 
뽐낼 이탈리아의 루미나리에까지... 동서양의 화려한 조명예술이 
만나는 초대형 ‘빛’ 프로젝트가 펼쳐진다! 일산에서 열리는 ‘세계빛
엑스포 2005’가 그것! 초대형 조명 작품들의 제작비만 총 100억원! 
세계 정상급 조명전문가들이 총동원 되었고 특히 130여명의 중국 
등 전문가들은 한달전부터 국내에 상주하며 세계 최대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 오는 2008년 북경올림픽 축하 문화행사로도 초청된 
이번 행사엔 화려한 조명 작품들 외에도 중국을 대표하는 기예단
과 중국내에서도 아직까지 그 비밀이 공개되지 않고 있는 ‘변검’쇼
도 펼쳐진다는데...동서양의 조명예술이 총출동, 화려한 빛세계로~
트위스트 김 ‘나는 억울하다’.
재생 시간 : 7분 50초
성인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는 오해 때문에 그동안 말못할 가슴앓
이를 해온 ‘트위스트김’이 드디어 입을 열었다. '트위스트김'이라
는 이름을 무단 도용한 성인사이트 때문에 자신의 팬들조차 자신
이 직접 성인사이트를 운영하는 것으로 오해, 매일 인신공격에 가
까운 전화를 하기도 하고, 주위사람들은 말한마디 나누는 것조차 
꺼렸다고 하는데 이 때문에 몇 년째 우울증과 불면증에 시달리고 
급기야 자살까지 감행했었다는 트위스트김. 현재 그의 이름을 무
단도용한 성인사이트는 27개. 공인이라는 생각 때문에 마냥 참고 
당하기만 했었다는 ‘트위스트김’ 그러나 그 피해가 가족과 친지에
게까지 미치자 더 이상 앉아 있을 수만은 없었다고 하는데..27개 
성인사이트 대표를 고발하고 지금 그 중 한사람이 불구속 기소된 
상태. 앞으로 자신과 같은 피해자가 더 이상 나오지 않았으면 하
는 바람으로 계속 강력 대응해 나가겠다는 ‘트위스트김,을 통해 연
예인이름무단도용실태에 대해 알아보았다.
생활의 달인.
재생 시간 : 8분 46초
- 재봉의 달인 VS 배달의 달인 
우리 생활 속 곳곳에 숨어있는 생활의 달인을 찾아라~ 1993년 ‘재
단 빨리하기’ 기네스북에 오른 사람이 있으니 이주삼씨. 여성복 한
벌 재단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6분 41초. 남성복은 7분 50초. 뿐만 
아니라 웨딩드레스 한벌에 걸리는 시간은 단 27분 41초. 패션학원 
원장인 이주삼씨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재단실력으로 봉제업계
에서는 이미 유명인사다. 이번엔 여름원피스 만들기에 도전한다는
데 과연 몇분?? 뿐만 아니라 경북 청송에 살고있는 칼국수 할머
니. 30년 동안 이어온 칼국수집 할머니의 최고 장기는 다름아닌 배
달~ 시골이라 주로 주문배달이 많은 칼국수집. 주문받은 칼국수 
쟁반을 머리에 이고 배달을 하는데 한번에 5단은 기본, 바람이 안
불면 7,8단까지 머리에 이고 배달을 다니신다고... 거기에 자전거
까지 타고 논두렁 밭두렁을 다니며 배달을 하는 칼국수 할머니의 
흥겨운 배달인생~    

살맛(?)한번 난다니까요~ - 게요리열전.
재생 시간 : 8분 6초
세월따라 입맛따라 돌고 도는게 맛난 음식들. 그러나 봄철 5월만 
되면 변함없이 생각나는게 있었느니 물오르고 살오른 통통한 게요
리! 요즘 제철 만나 살맛한번 끝내준다는데...부드러운 살맛을 제
대로 보기 위해선 무엇보다 쪄먹는게 제격이라는 사람들! 꽃게의 
담백한 맛을 살리기 위해 올리브잎을 첨가하고 털게의 영양소를 
두배로 살리기 위해 한방재료까지 공수, 게다가 대게의 탱탱한 속
살을 유지하기 위해 녹차잎까지 가미되는데...간단해 보이지만 가
장 어렵다는 게찜요리에서부터 살맛만 보기는 아까워~껍질까지 
통째로 먹어보겠다는 야심찬 각오로 꽃게를 맥반석에 구워낸다
는  꽃게구이까지~다양한 게요리 열전 속으로 들어가 보자.
두바퀴 띠동갑~ 24살 차이 부부.
재생 시간 : 9분 33초
함께 거리를 나서면 부녀지간으로 오해받는 일이 다반사! 띠동갑
을 넘어 두바퀴 띠동갑, 24살 차이의 이명화(49세), 이선희(25세)
씨 부부! 이들의 별난 인연은 택시기사였던 남편 명화씨가 콜센터
에 근무하던 부인 선희씨의 실수를 따지러 갔다가 마침 취객때문
에 곤경에 처한 선희씨를 도와주면서 시작됐다고. 이후 선희씨가 
야근할 때마다 밤참을 챙겨주는 등, 명화씨의 애정공세가 이어지
면서 자연스럽게 결혼까지 이르게 되었고...그러나 장모와 사위의 
나이차이가 불과 3살! 무남독녀 외동딸인 선희씨 부모님의 반대가 
심했던 건 당연한 일~ 그래도 착하고 성실한 명화씨의 모습에 결
국 승낙을 얻어냈고 지금은 7개월된 아들까지 두었다. 그러나!! 신
세대 선희씨와 구세대 명화씨의 결혼생활은 좌충우돌의 연장! 삼
시세끼 꼭 더운밥만 먹어야 하는 남편과 피자, 햄버거 같은 패스트
푸드가 더 익숙한 선희씨가 사사건건 충돌! 그래도 귀가하면 아내 
선희씨를 위해 아이 돌보기를 자처한다는 명화씨의 지극한 아내사
랑 앞에 금방 풀리는데...24살이란 나이 차이를 극복한 이들 부부
의 결혼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