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63회  ㅣ  200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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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문으로 다니게 해주세요~.
재생 시간 : 8분 17초
- 학교 교문을 막은 철제 컨테이너와 용역직원? 
학생 통행권 vs 주민 생활권 
서울의 한 고등학교, 아파트 단지와 접해있는 교문에 철제 컨테이
너와 용역직원이 등장했다. 아파트 주민들이 학생들의 등,하교로 
인한 소음과 환경을 문제삼아 강제 봉쇄한 것인데... 주민들은 아
파트를 통과하는 후문을 이용하지 말고 정문을 이용하라는 것. 그
러나 후문을 이용하는 80%의 학생들은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는데... 정문 앞은 급커브 길로 인한 빈번하게 교통사고가 발
생하고, 러시아워 시간에 버스를 2번 이상 갈아타고 이용해야 한다
는 것. 더구나 학생들이 이용하는 문구점과 각종 편의시설들도 후
문에 몰려있어 등/하교시 정문을 이용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두 주장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가운데 갈등의 골은 깊어만 가는
데... 주민들의 주거환경 및 재산권과 대치되는 학생들의 통행권, 
과연 무엇이 우선하는지 알아본다. 
내 사랑~ 자전거!.
재생 시간 : 8분 51초
- 세상에서 하나뿐인 자전거부터 만병 통치약 자전거까지~ 
이색 자전거 열전!  
국적불문~시대불문~ 사랑 받는 자전거의 계절, 봄! 자전거의 매력
에 폭~ 빠진 사람들이 많다는데... 청주의 한 무명 발명가, 최진만
씨. 홈쇼핑에서 광고하는 헬스 기구를 보고, ‘이것을 실제 야외 대
자연 속에서 타면 얼마나 재밌을까’하고 만든 것이 바로 ‘손발 자전
거’. 손과 발로 움직이는 재미에 운동효과까지 갖춘 세상에서 하나
뿐인 자전거라고. 자전거야말로 몸과 마음을 치료하는 만병통치약
이라는 사람, 이승철씨. 고질병이던 허리디스크 때문에 안 먹어본 
약, 안 해본 운동이 없다는데... 자전거를 타기 시작한 이후로 허리
디스크가 완쾌된 후 이제는 자전거에 죽고, 자전거에 사는 자전거 
박사가 되었다고. 오로지 자신의 힘으로 움직이는 자전거의 매력, 
취향따라 개성따라 자전거를 골라타는 재미까지~ 이색 자전거 폐
인들이 공원을 습격했다. 자전거와 인라인 그리고 킥보드가 결합
한 세발 자전거부터 누워서 편하게(?) 타는 자전거, 소모된 칼로리
까지 표시되는 다이어트용 자전거까지... 화창한 봄날, 자전거를 
사랑하는 별난 사람들을 만나본다. 
살까? 말까? 빌리자!! - 이색고가 물품렌탈.
재생 시간 : 8분 8초
경기침체가 계속되면서, 알뜰 소비요령으로 또다시 렌탈이 각광받
고 있다! 불과 몇 년 전만해도, 비디오, 도서, 자동차등에 한정됐었
던, 렌탈!! 최근들어, 빌려쓴다는 개념이 아닌, 잠시 잠깐이지만 
꼭 필요한 내 물건으로 이용한다는 '렌탈'에 대해 개념이 새롭게 
인식되면서, 우리 생활 속에서 한 몫을 톡톡히 하고있는데-. 각종 
대중 생활용품만 대여가 된다고 생각하시지 마라!  귀금속 악세사
리부터 디지털 CCTV, 몇 백만원의 명화까지~ 품목 다양해지는 
렌탈세계, 풍요로워지는 우리생활들! 이색 고가물품 렌탈들, 지혜
롭게 이용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식탁 위의 녹색 신호등! 그린 푸드.
재생 시간 : 8분 37초
- 몸과 마음에 녹색등을 밝혀준다! 싱싱한 자연을 그대로~ Green 
Food! 
봄이 무르익어 가는 요즘, 산과 들에 녹색기운이 가득하다. 바쁜 
일정으로 대지의 푸른 기운을 직접 느끼지 못하더라도 몸과 마음
을 충전시킬 수 있는 또 하나의 방법이 있으니, 바로 그린 푸드! 따
뜻한 기운이 땅위에 가득한 봄의 색, 녹색의 음식은 시각적인 안정
은 물론이고 신경과 근육의 긴장까지도 완화시켜준다는데... 이보
다 더 좋은 피로회복제가 있을까! 첫 수확을 시작한 녹차밭을 찾
아 여린 녹차잎 듬뿍 넣은 각종 음식은 물론 시금치, 브로콜리, 청
경채로 만든 화려하고 먹음직스러운 그린푸드의 모든 것을 담았
다. 몸과 마음에 녹색등을 밝혀주는 그린푸드! 싱싱한 자연을 그대
로 담은 자연의 맛을 보여드립니다~ 

이순신 할머니의 20년 충무공 사랑.
재생 시간 : 7분 39초
- 20년동안 충무공 이순신을 모셔온 이순신 할머니의 특별한 사연!

서울 을지로, 사람들로 늘 붐비는 이곳에는 사람들 눈에 쉽게 띄
지 않는 작은  표석이 하나 놓여져 있다. 그런데 이 표석을 20년째 
애지중지 쓸고 닦는 사람이 있다. 바로 근처에서 40년동안 신문가
판대를 운영해온 이종임 할머니! 할머니가 알뜰살뜰 보살피는 것
은 바로 충무공 이순신의 생가터임을 알리는 조그만 기념표석. 이
순신의 후손도 아니고, 누구에게 부탁을 받은 것도 아니지만 이순
신 할아버지가 숨막힌 도심의 먼지에 답답해할까 싶어 시간이 날
때마다 닦고 쓸어왔다고. 게다가 충무공의 탄생일인 4월28일에는 
고기와 과일을 준비해 표석 앞에 조그만 제사상을 차린지도 벌써 
20년이라는데... 죽기 전까지 이순신 할아버지를 돌보고 싶다는 이
종임 할머니의 특별한 사연을 취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