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62회  ㅣ  200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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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계의 큰 별, 故 고우영 화백.
재생 시간 : 8분 24초
- 만화계의 큰 별, 고우영 화백을 보내며~ 
지난 25일, 한국 만화계의 큰 별이 졌다. 한 시대를 뛰어넘는 국내 
최고의 문학가이자 만화가로 평가받던 故 고우영 화백!! 힘찬 붓놀
림으로 다시 태어난 그의 만화 임꺽정, 삼국지, 수호지등은 70년
대 한 스포츠 신문의 판매부수를 좌지우지 할 정도로 폭발적인 인
기를 끌었는데... 아이들만 보는 만화를 벗어나 성인만화라는 새로
운 팬층을 이끌어낸 그의 작품은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묘한 매력
이 있었다. 중국의 역사와 우리의 고전을 넘나들면 번뜩이는 기지
와 촌철살인의 필치로 우리 만화계를 이끈 故 고우영 화백의 마지
막 가는 길을 함께 했다. 
남해안 식인상어 비상!.
재생 시간 : 6분 58초
- 죠스가 나타났다~ 남해안 식인 상어 비상! 
여수 앞바다에 식인 상어가 나타났다! 21일, 24일 두 번에 걸쳐 삼
치 잡이 정치망에 걸린 길이 4미터, 무게 3톤의 백상아리에 지금 
여수 어민과 해녀들은 초긴장 상태. 1981년부터 1996년 사이 서해
안에서 5명의 어민들을 숨지게 해 식인상어로 알려진 ‘백상어’는 
동해안에서 종종 출몰하면서 어민들을 긴장하게 했는데 남해안에
서는 10년만에 첫 출몰이라고. 갑자기 썰렁해진 바닷가. 여수 어민
들의 야간작업은 당장 중지되고 해양경찰들은 식인 상어 출몰해역
에서 경비함정을 이용해 24시간 순찰을 돌고 있는데..매년 이맘때
면 출몰해 어민들을 긴장시키고 있는 식인상어...식인상어가 나타
나는 이유, 그리고 그 대책 마련은?
우리반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재생 시간 : 9분 4초
- 화제의 사진 한 장! 요상한 티셔츠를 단체로 차려입은 우리반은 
어디?
최근 인터넷 상에서 화제를 뿌리고 있는 사진 한 장. 한 반 급우들
을 찍은 사진인데 그들이 차려입고 있는 옷이 좀 요상하다. 흰색 T
셔츠인데 앞에는 ‘앞’, 뒤에는 ‘뒤’라고 써 있는 것. 반 전체 학생이 
입고 있는 특이한 T셔츠 때문에 사진 밑에는 합성이 아니냐는 댓
글이 줄줄이 이어지고 있다고. 궁금증을 안고 추적을 해 본 결과, 
T셔츠의 정체는 한 유머사이트에서 판매가 되고 있는 코믹T셔츠
로 판명이 났는데....그렇다면 더 궁금하다! 대체 무슨 이유로 반 
전체가 코믹한 T셔츠를 입고 문제의 사진을 찍어 올린 것일까? 단
서는 사진 속에 있었다. 모든 학생들이 ‘뒤’ 글자를 보이면서 엎드
려 있는 사진 가운데 혼자만 ‘앞’ 글자를보이고 있는 한 학생. 이 T
셔츠는 바로 이 학생이 디자인공모전에 응모한 것이라고. 당당히 
공모전에 합격, 20만원의 상금 대신 같은 반 35명 분의 ‘앞뒤T셔츠’
를 주문했다는데. 어디로 튈 줄 모르는 이팔청춘들. 그들의 깜찍발
랄함 대공개!
맛도 영양도~ 봄더덕!.
재생 시간 : 8분 41초
- 향에 취해 맛에 취해~ 아삭 아삭!! 봄더덕~ 
상큼한 봄나물에서 맛 좋기로 유명한 횡성한우까지 없는 것 빼고 
다 있다는 횡성 장날!! 그러나 이 날의 주인공은 따로 있으니, 진
한 향과 맛을 자랑하는 횡성 봄더덕!! 밭에서 나는 인삼이라고 불
리는 더덕은 잎이 나지 않는 봄과 가을이 제철이다. 잘 자란 3년에
서 5년산 횡성더덕은 그 맛과 향을 최고로 친다고. 이뿐만이 아니
다. 경기도 양평의 용문산. 이 곳에서는 일반인도 손쉽게 더덕을 
캘 수가 있다는데.. 지난 99년부터 용문산 일대, 4만평에 뿌려진 더
덕들이 산더덕으로 자라나 일반인들도 손쉽게 캘 수 있는 체험농
장으로 거듭났다. 없던 입맛까지 돌아오게 만드는 봄더덕의 향긋
한 유혹에 빠져보자! 
有一無二! 나만의 자동차.
재생 시간 : 8분 23초
- 내 손으로 직접 만든 나만의 자동차! 희망을 싣고 달린다~
차에 살고 차에 죽고~ 오직 자동차만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의 자동차 사랑은 급기야 내 손으로 자동차를 만들어 보겠다
는 꿈을 실현케 했는데...스포츠 카 ‘스피라’는 15년 땀의 결실로 이
룬 최초의 국산 수제 스포츠카. 30여명의 자동차 마니아들로 구성
된 한 작은 자동차 회사에서 만들어졌다. 다락방에서 시작해서 국
내 최초의 스포츠카를 제작하기까지...이들의 자동차에 대한 사랑
과 도전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었는데. ‘스피라’는 디자인과 스
피드면에서 해외의 내노라 하는 스포츠카와 어깨를 나란히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 28일 열릴 모터쇼 출품을 놓고 막바지 정비가 
한창이다. 또 한 대의 수제 자동차는 자동차공학과의 끼와 개성으
로 똘똘 뭉친 자동차 마니아 학생들이 만든 자동차! 아직 배우는 
단계지만 호기심과 열정으로 만든 수제 자동차는 젊은 감각이 물
씬 묻어나고 무한한 가능성이 느껴지는데...끝없는 도전과 시련으
로 마침내 이룬 결실~ 내 손으로 직접 만든 나만의 자동차에 희망
을 싣고 달리는 사람들~ 그들의 노력이 만든 개성만점 자동차를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