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55회  ㅣ  200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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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의 힘!~ 세발낙지 납시오.
재생 시간 : 7분 37초
- 지금 서해안 갯벌엔 세발낙지 풍년! 다리의 힘을 보여주는 
세발낙지 납시오~ 
봄바람 따뜻해지는 요즘 서해안 갯벌이 들썩들썩인다는데... 바로 
이거 한 마리면 쓰러진 소도 벌떡 일으킨다는 다리 힘의 결정체, 
세발낙지 때문! 다리가 세 개라서 세발낙지가 아니라 다리가 가늘
어서 이름 붙여진 세발낙지. 다리는 가늘지만, 그 힘만은 대단해 
옛날부터 “뻘 속의 산삼”으로 불렸을 정도. 물 빠진 갯벌에서 보통
사람 눈에는 보이지 않는 낙지구멍을 포착. 재빠르게 삽으로 퍼 올
려 잡는데~ 얼핏 보면 쉽지만, 뛰어난 눈썰미와 수년간의 경력이 
없으면 잡기 힘들다. 뻘 속에서 잡은 싱싱한 낙지로 맛볼 수 있는 
요리도 다양한데... 갈비와 낙지의 만남 갈낙탕, 시원한 국물 맛이 
일품인 연포탕, 대나무에 돌돌 말아 구은 낙지구이까지. 맛 뿐 아
니라 영양까지 풍부한 세발낙지를 잡는 현장과 다양한 요리를 소
개한다. 
반세기 우정 형제의 나라, 터키!.
재생 시간 : 9분 12초
-반세기 짝사랑의 상대, 한국? 형제의 나라, 터키 다시보기!
57년 국교수립 이후 48년만의 대통령 터키 방문! 지난 14일 노무
현 대통령의 터키방문에 대해 현지 유력 신문에서는 한글 제목을 
대문짝만하게 달아놓았을 만큼 뜨거운 환영을 받았는데... 피를 나
눈 혈맹국! 형제의 나라인 한국! 터키인들의 한국사랑은 남다르
다. 하지만 2002년 월드컵 축구대회가 열리기까지 터키를 우리의 
혈맹, 우리의 형제국이라 생각했던 사람들 얼마나 있을까? 그동안 
터키만의 ‘일방적인 사랑’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우리가 터키
에 대해 무관심했던 게 사실...! 한국전 당시 미국. 영국 다음으로 
많은 병사를 파견했던 터키. 세계문화유산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나라, 세계 3대 음식에 속하는 나라. 터키. 우리는 터키를 얼
마나 알고 있을까? 터키를 대표하는 밸리댄스! 이스탄불 대표 먹거
리 고등어 케밥을 비롯 지방에서 벌어지는 낙타축제 등...! 터키의 
풍성한 풍물과 문화! 그리고 한국에 사는 터키인들을 통해 그들 속
의 터키. 그리고 한국을 들여다본다~~! 
연예계의 큰 별 김무생 타계.
재생 시간 : 7분 41초
올해로 35년째 베테랑 연기자, 김무생씨! 지난 3월 16일 새벽 3시 
30분. 
갑작스레 우리들 곁을 떠났다! 이유는 지병에 겹친 폐렴! 더욱 안
타까운 것은 한 달 전부터 혼수상태에 있었으며, 가족 이외엔 아무
도 몰랐다는 사실!
김무생씨는 1963년 TBC 성우로 데뷔, 69년 MBC 공채로 연기자 
생활을 시작했으며 35년 연예계 활동 중, 근엄한 아버지, 재벌 총
수, "고독이 몸부림 칠 때" 에서는 개성이 넘치는 코믹 인기. 최근
엔 아들 김주혁과 함께 CF까지 장악했는데~
연예계의 큰 별, 김무생씨의 안타까운 장례식 현장과 함께... 
35년 동안의 잊지 못할 연기 생활을 되돌아보자,,
봄맞이 동물쇼!쇼!쇼!~.
재생 시간 : 8분 36초
- 봄을 맞아 새단장한 귀여운 동물들의 쇼 퍼레이드 
가족나들이 하기 좋은 따뜻한 봄날, 화사한 봄꽃 뿐 아니라 우리
의 발길을 유혹하는 것이 있었으니 바로 귀여운 재간둥이 동물들
~ 봄을 맞아 꼬마손님들을 위해 새단장한 동물들의 쇼 퍼레이드
가 펼쳐진다. 
지난 4월 3일 새 학기를 시작한 원숭이학교! 최근 CF모델로 인기
스타가 된 “나나”부터 말썽쟁이 “예비군”까지. 요절복통 원숭이들
의 학교생활 그리고 독도사랑을 담아본다. 동물쇼라면 빠질 수 없
는 것이 물개! 재주넘기는 물론 피아노치기까지 못하는 것이 없는 
물개3총사의 맹활약. 그리고 첫 공연을 앞두고 맹연습중인 코끼리 
7마리의 혹독한 연습과정과 첫 공연의 떨리는 순간까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귀엽고 신나는 동물들의 쇼 속으로 빠져보자  
밥도둑 열전.
재생 시간 : 8분 55초
- 잃어버린 미각을 깨운다. 밥한그릇 뚝딱! 밥도둑 3파戰!!
나른한 봄날, 잃어버린 미각을 되찾는다! 숟가락 몇 번에 밥 한 공
기 뚝딱! 밥도둑을 잡아라! 뭐니뭐니해도 밥도둑의 대표, 귀한 굴
비 납시오! 전라도 바다에서 막 잡아 올려 법성포 바람 솔솔 맞은 
영광굴비. 봄에 알이 통통, 제철을 맞은 굴비를 도심에서 맛 볼 수 
있다? 현지 수송, 바로 말려 구운 담백한 굴비의 맛! 굴비 하나면 
밥 한 공기 뚝딱이요! 두 번째 밥도둑! 신당동을 대표하는 20년 할
머니 손맛에 있다는데~~ 다름 아닌 3년은 기본, 잘 숙성된 젓갈 
맛에 그 비밀이 있다고!! 고슬고슬 찰진 밥 위에 젓갈 한점 올리면 
이보다 무서운 밥도둑이 어디 있으랴!? 그리고 밥도둑하면 내가 빠
질소냐! 간장게장!! 서해안에서 막 잡아 올린 꽃게에 갖은 양념 넣
고 잘 다린 양념간장 넣으면 세 번째 밥도둑 완성! 알이 통통 간장
게장 속에 밥 푹푹 비비면 밥 한그릇 그냥 비고~ 그래도 부족하다
면 싱싱한 알로 만든 게알비빔밥은? 봄날, 미각을 깨운 밥도둑 3파
전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