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54회  ㅣ  200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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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가는 길은 가지 않는다! - 2030 이색직업.
재생 시간 : 7분 52초
남들이 가는 길은 가지 않는다~ 여기 나만의 개성과 적성을 살린 
이색 직업을 선택한 2030들이 있다. 정보가 돈이 되는 시대, 술술 
새어나가는 정보의 구멍을 찾는 직업이 바로 도청탐지 전문가다. 
국내 단 60여명만이 활동중인데 장비들을 이용해 숨겨진 도창기
를 찾지만 직감적으로 도청기가 숨겨져 있을만한 곳을 알아차리는
게 기술! 남들은 퇴근한 시간, 좁은 공간을 샅샅이 훑어야 하기에 
땀이 비오듯 흐르는 남모를 고충도 있다고. 개만을 위한 전용빵? 
우리에겐 아직 낯설지만 미국에선 보편화된 개빵제빵사! 당분,유
지방 등 사람에겐 괜찮지만 개에겐 치명적일 수 있기에 엄선된 재
료로 개들만을 위한 빵,과자를 만들어주는 것인데 일반 먹이를 잘 
먹지 못하는 장애견을 위해 시작되었다고. 또, 커다란 몸집에, 엄
청난 양의 배설물 치우기로 남성들조차 꺼린다는 코끼리 사육사
에 당당히 도전한 국내최초 여성 코끼리 사육사까지~ 남들이 가
지 않은 길에 도전한 2030세대들의 이색 직업관! 
나는야 롤러맨~.
재생 시간 : 7분 32초
온몸에 수십 여 개의 바퀴를 달고 거리를 질주한다~ 프랑스에선 
일명 '롤러맨'으로 통하는 장이브(35). 그가 한국에 왔다. ‘버기 롤
링’이라 불리는 그만의 스포츠를 홍보하기 위해서라는데... ‘버기 
롤링’이란, 신발은 물론 무릎, 팔목, 등, 가슴까지 무려 30여 개의 
롤러스케이트 바퀴를 옷에 붙이고 달리는 스포츠! 누워서 계단 내
려오기, 벽 타고 내려오기 등 아찔한 묘기도 문제 없고, 엎어지고, 
뒤집어지고 앉았다, 일어났다 등 수십 가지로 자세를 바꿔가며 거
리를 질주한다. 게다가 모든 바퀴에서 번쩍번쩍 불이 들어오는 바
람에 그가 한번 떴다 하면 모든 사람들이 시선집중이라는데... 세
상에서 단 한 명! 버기롤링의 창시자, 장이브의 별난 롤러 사랑 속
으로 들어가보자.

낙지도 울렸다! 봄 주꾸미.
재생 시간 : 8분 33초
낙지 새끼다? 골뚜기의 다른 이름이다?? 다름아닌 밥상위 주꾸미
를 두고 벌어지는 논쟁들~ 재미있는 이름과 낙지와 문어의 사촌벌
쯤 되어보이는 외모로 이런 오해를 받곤 하지만 주꾸미는 엄연한 
주꾸미! 낙지와 똑같이 다리 8개지만 낙지보단 몸집도 작고 다리
도 짧다. 다소 볼품없는 주꾸미가 낙지보다 더 대접받는 때가 있으
니..산란기를 앞두고 알이 통통하게 오른 4월 이맘때면 나른한 봄 
입맛 돋구는 메뉴로 미식가들의 사랑을 독차지 한다고. 요즘 동백
꽃이 만발한 충남 서천 마량포구는 주꾸미 잡이가 한창이다. 밧줄
에 소라껍데기를 달아놓은 주꾸미잡이 전용그물을 던져 놓으면 알
낳을 곳을 찾던 주꾸미가 그 속에 들어가 숨고, 이를 건져올리기
만 하면 되는 것~ 현지 어민들이 말하는 주꾸미의 맛의 포인트는 
바로 알! 머리라고 부르는 몸통에 밥알을 닮은 ‘주꾸미밥’이 입안에
서 톡톡 터지는 그맛이 일품이라고. 또, 매콤한 고추장 양념에 빠
진 주꾸미와 삼겹살이 만난 일명, 쭈삼과 주꾸미 먹물로 그 속을 
양념한 주꾸미 순대까지~ 낙지도 울리는 봄 주꾸미의 모든 것!  

다빈과 지빈의 전성시대~.
재생 시간 : 8분 16초
각종 CF는 물론 드라마와 영화에서 인기 1순위 아역스타! 그 중에
서도 <원터풀라이프>의 깜찍한 아역스타 정다빈양과 영화 <안녕,
형아>에서 눈물연기가 압권인 박지빈군이 주목을 받고 있다. <원
더풀라이프>에서 김재원과 유진의 딸, ‘신비’ 역할로 나오는 정다
빈은 캐스팅 될 때부터 드라마 활력소로 인기를 모았는데... 시청
률이 저조한 드라마에 아역스타가 긴급투입된 것. 다빈이는 이효
리춤을 추거나 트로트 ‘어머나’를 부르면서 촬영장에서도 마스코
트 역할을 톡톡히 한다고... ‘리틀 고소영’이라 불리며 CF계의 요정
으로 떠오른 정다빈양. 대사있는 연기는 처음이라고 하는데 정다
빈의 깜찍 발랄한 연기현장. 뿐만 아니라 5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안녕 형아> 박지빈군도 CF스타. 작년 SBS <완전한 사랑> 이후 
영화에서 주연을 거머쥔 박지빈군은 정통연기로는 두 번째 작품이
지만 눈물연기로 벌써부터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아역스타
로 드마라와 영화에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정다빈양과 박
지빈군을 만나본다.  

사랑의 자장면 강원도 양양을 가다!.
재생 시간 : 9분 27초
산불의 피해가 채 가시지도 않은 강원도 양양. 자원봉사자들의 손
길이 바쁘기만 하다는데... 이곳에 사랑의 자장면 1300그릇이 도착
했다. 강동구 중식연합회 회원 20여명은 이재민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기 위해 자장면의 재료를 싣고 양양으로 출발한다는데... 낙산
사 근처에 조리기구들을 설치해서 일단 자장을 볶고 세군데로 나
뉘어진 이재민 거취지역에서 바로 면을 삶아 따끈따끈한 자장면
을 이재민 및 자원봉사자 약 1300명에게 대접할 계획! 그리고 오후
엔 발 벗고 피해복구에도 나설 예정이라는데... 강동중식연합회 회
원들의 ‘사랑의 자장면 대접하기’ 그 현장을 화제집중 카메라가 함
께 따라가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