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51회  ㅣ  2005-04-13   
조회 :
2005 보석의 유혹~.
재생 시간 : 7분 39초
- 영원히 시들지 않는 꽃구경~ 2005 벚꽃 맞이 ,익산 보석 대축제

올해 유난히 늦어서 애를 태우는 봄꽃의 향연을 대신해서 상춘객
들을 유혹하는 곳이 있다. 국내 최대의 보석도시 익산시에서 열리
고 있는 2005년 벚꽃맞이 보석 대축제. 1천여 평의 매장에 10만여 
점의 화려하고 럭셔리한 보석들이 눈과 마음을 설레게 한다는
데... 고대시대 때부터 악마를 쫓는 힘이 있다고 해서 부적처럼 몸
에 착용하면 행운을 가져다 준다고 믿었던 보석의 향연. 세계 5대 
보석으로 손꼽히는 다이아몬드 루비 에메랄드 사파이어 진주 등
의 영원히 시들지 않는 꽃, 보석 감상에서 평범한 광물이 값비싼 
보석으로 재탄생 되는 세공과정,  결혼을 앞둔 연인을 위한 예물 
정보까지... 2005년 화려한 보석이 유혹하는 현장으로 가보자.  
천년에 한번 나타나는 길조 흰까치.
재생 시간 : 7분 39초
- 흰까치야~ 흰까치야~ 좋은 소식 많이 물어다 주렴! 
충청북도 영동군의 작은 시골마을이 요즘 들썩인다는데... 반가운 
손님을 만나기 위해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기 때문이라
고. 그 반가운 손님이란 바로 천년에 한번 나타난다는 흰까치! 예
전에는 흰까치가 나타나면 국운이 편다고 해 길조중의 길조로 여
기기도 했다는데... 어느날 살그머니 마을을 찾아온 흰까치 덕분
에 마을 주민들도 신이 났다. 흰까치가 둥지를 튼 나무가 바라보이
는 주유소에서는 벌써부터 매상이 올랐다며 싱글벙글, 일흔의 이
장님도 평생 처음 보는 흰까치의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매일같이 나
무 근처를 돌아보는 것이 하루의 일과가 됐을 정도다. 어느날 검
은 까치 두 마리와 함께 무리지어 나타나 5미터 높이의 감나무에 
둥지를 튼 흰까치! 대체 흰까치는 어떻게 이 시골마을을 찾아오게 
된 것일까, 그리고 이 시골마을에는 어떤 반가운 소식들이 전해질
까. 순백의 깃털로 뒤덮인 흰까치의 모습을 화제집중 카메라에 담
았다. 
2005 봄 맛, 자연을 먹자~.
재생 시간 : 7분 47초
- 초롱꽃잎보쌈, 알뿌리초절임, 상치 불뚝전까지~ 
2005년 봄, 자연을 먹자~ 
땅의 기운이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샘솟는 봄, 겨울을 이기고 솟
아오르는 신록이 주는 다양한 음식열전! 산에서 채취한 진달래, 싱
아와 들판에서 캔 구절초를 비롯한 온갖 산야초가 잃기 쉬한 입맛
을 자극한다는데... 초롱꽃잎보쌈, 알뿌리초무침, 구절초약념무
침, 메밀전까지~ 재료는 오직 자연이라고. 산나물의 잔치를 한다
면 빼놓을 없는 밥상이 또 있으니... 수행자의 몸과 마음을 다스린
다는 사찰음식. 나무 열매나 뿌리, 해초류, 곡류 등 육류, 어류를 
제외한 재료를 가지고 만들면서 양념도 최대한 제한해 재료 자체
의 깊고 담백한 맛을 살린다는데... 상치불뚝전에서 산채모듬전, 
산나물빈대떡까지 그야말로 웰빙식이 따로 없다고. 2005년 봄, 땅
의 기운을 흠뻑 담고 있는 한 상 가득 봄의 향기를 먹어보자.   
수수료 ‘0’원에 도전하다!.
재생 시간 : 9분 48초
- 가랑비에 옷젖는다! 한푼 두푼  솔솔 새나가는 생활속 수수료 
절약법!!
은행에서 송금을 하거나, 자동인출기에서 현금을 뽑을 때, 카드 수
수료 등 생활속에서 자주 물게되는 수수료. 한푼, 두푼 물게되다보
면 적잖은 돈이 되는데. 보통 한달 수수료만 2-3만원에 달한다는
데 다반사. 하지만! 푸대자루에 구멍뚫린 것처럼 솔솔 새나가는 수
수료도, 잘~ 만하면 한푼도 안낼 수 있다는데-. 만원씩 현금인출 
하는 것은 기본이요, 은행영업시간내 이용과 은행 단골고객되기, 
시(時)테크 이용하기등, 수수료 절약에 많은 방법이 있다.거기에 
이름난 짠돌이, 짠순이들이 공개하는 수수료 절약 노하우가 있으
니~10억원만들기,부자아빠되기 등 대박열풍이 한창인 요즘, 푼돈
아껴 목돈만들려는 짠돌이들의 눈물겨운 노력!!생각지도 못한 곳
에서 알토란처럼 돈을 아낄 수 있는 ‘수수료테크’! 그 비법을 알아
보자~
여성 알콜 전문병동 24시!.
재생 시간 : 9분 2초
- 너무 고통스러워서 끊고 싶어요. 이 술에서 헤어나고 싶어요!

마흔다섯의 김선영씨(가명)는 우울증에서 벗어나기 위해 술을 마
시기 시작했다. 그렇게 한두잔 마시기 시작한 술이 몸이 견디지 못
할때까지 마시는 폭음으로 변했고, 결국 남편의 권유로 여성알콜
전문병동에 입원을 하기까지 이르렀다. 술에 의지하는 스스로가 
너무 싫어 끊고 싶지만, 병동을 나서는 순간 자신이 어떻게 행동할
지 모르겠다며 고통을 호소한다. 경기도 의왕시에 위치한 여성알
콜전문병동에는 김선영씨(가명)와 같은 여성알콜의존증 환자가 이
십여명 가까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여성알콜환자의 경우 사회
적 편견과 냉대 대문에 남성에 비해 이중삼중의 고통을 겪고 있다
는데... 자기 자신과의 끊임없는 싸움을 벌이고 있는 여성알콜의존
증 환자들의 24시를 밀착 취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