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48회  ㅣ  2005-04-08   
조회 :
서산 가야산 산불.
재생 시간 : 7분 44초
방화? 도깨비불? 서산 가야산 산불
전국 열여덟 지역에서 산불이 발생한 지난 식목일. 서산 가야산에
서도 17ha를 태운 산불이 일어났다. 자정이 가까운 시간, 가야산 4
부 능선에서 처음 진화한 산불, 이러한 상황 때문에 방화 가능성
이 가장 크게 제기되고 있었는데...사실 이 마을에선 92년 이후 41
차례나 원인모를 산불이 발생, 해마다 2월에서 4월 사이 발생하는 
이 원인 모를 산불을 놓고 마을 주민들은 도깨비불이라며 불안에 
떨고 있다고.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봄이면 발생하는 도깨비불로 
인해 마을 주민들은 서로를 못 믿고 지내는 상태. 이로 인해 마을 
분위기도 흉흉하기 그지없다는데...대체 봄 철 발생하는 이 불의 
정체는 무엇인지 화제집중 팀에서 취재해봤다.
게임 MC계의 새얼굴 탄생!.
재생 시간 : 8분 13초
- 게임에 죽고 게임에 살고! 끼로 똘똘 뭉친 신세대 게임 MC들
~
지난달 2일 게임 mc 첫 공개 선발대회가 있었다. 전국의 내노라하
는 게임 마니아 866명이 모여 끼와 재치를 뽐냈는데...그중에 선발
된 5명의 새로운 얼굴들! 최우수상을 받은 박상현, 이런, 수남이 강
현종, 미스코리아 신초연, 김주표...모두들 이미 다방면에서 그 끼
와 재능을 검증받은 사람들이다. 게임 mc가 되기 위해선 먼저 게
임을 잘 알아야 한다고. 이들 다섯 명은 모였다 하면 게임 이야기
뿐. 잠시라도 시간이 나면 게임기에서 손을 놓지 않은 게임 마니아
들인데. 톡톡 튀는 신세대답게 기존의 게임 진행과는 전혀 다른 새
로운 진행을 선보이겠다는 야심 찬 계획을 가지고 첫 방송을 준비
하고 있는 mbc 게임 mc의 새얼굴들을 만나본다
진달래 물결 속으로~.
재생 시간 : 8분 55초
- 봄이 오면 산에 들에 진달래 피고~~
  여수 영취산의 진달래 물결 속으로!
완연한 봄이 오자 연분홍 진달래가 서서히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
다. 진달래 군락지가 있는 전국의 산들은 온통 붉은 빛으로 뒤덮이
고 있는데...그중에 진달래 명산으로 불리는 여수의 영취산엔 봄
을 알리기 위해 서둘러 핀 진달래꽃들이 그 빛깔과 향기로 등산객
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 산을 찾은 사람들은 활짝 핀 진달래를 
눈으로 입으로 즐기고~ 예로부터 먹는 꽃이라고 해서 참꽃이라 불
리는 진달래...산에서 막 꺽은 진달래 잎으로 부쳐 먹는 화전은 그 
맛과 멋에서 일품! 진달래 화전에 두견주 한 잔 이면 노래가 절로 
나오는데. 붉은 빛깔, 은은한 향으로 봄을 장식하고 있는 영취산
의 진달래 물결 속으로~

동강의 모자상.
재생 시간 : 9분 19초
- ‘어라연’의 모자상! 그 진실은 무엇일까?
최근 인터넷에 화제가 되고 있는 그림 한 장이 있다 강가의 바위
가 수면에 비친 모습을 그린 보기에도 평범한 풍경화, 그러나 90도
로 그림을 세워 보면 기도하는 어머니와 아들의 모습이 선명하게 
보인다. 일명 모자상이라고 알려진 그림 한 장, 그냥 바위라고 하
기에는 너무나도 사람과 흡사한 모습에 누구는 그림이다? 누구는 
합성이다! 할 정도로 추측만 무성한 모자상. 그런데 놀랍게도 이 
바위가 동강 어라연에 실제 존재한다는데...자연이 만들어낸 신비
인가? 사람들이 만들어낸 허구인가? 고고히 흐르는 동강의 숨은 
명물, “어라연의 모자상” 그 진실은 무엇?

13살 정훈이는 미용사.
재생 시간 : 8분 34초
13살 까까머리 중학생 정훈이는 미용사!
올해로 만 13살이 되는 까까머리 중학생이 미용사가 됐다?? 또래 
아이들이 컴퓨터 관련 자격증을 딸 때 당당히 미용사 자격시험에 
합격한 아이가 있으니 충남 예산의 별난 아이 정훈이. 어릴 때부
터 유난히 인형 가지고 놀기를 좋아했던 아이는 초등학교 4학년 
때 미용사가 되겠다고 부모님을 졸라 미용학원을 찾았다. 하지만 
너무 어린 나이 때문에 학원 원장은 3년 후에 다시 오면 받아주마
~ 하고 약속을 한 것인데.. 3년 후 또다시 나타난 정훈이, 학교 수
업이 끝내고 짬짬히 연습을 하고 기술을 익혀 올해 당당히 미용사
자격시험에 합격했다. 해외의 유명 헤어디자인 학교에 입학해 더 
많은 기술을 배우고 싶다는 당찬 아이 정훈이를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