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44회  ㅣ  2005-04-04   
조회 :
촌지는 당연하다?? 교사들의 이유있는 반란.
재생 시간 : 8분 39초
한 초등학교 교사가 학부모들에게서 촌지를 받았다는 것이 당연하
다는 취지의 글을 인터넷에 올려서 파문이 일었던 촌지사건. 문제
의 글은 선생님이 아니라고 판결이 났지만 서울시 교육청에서는 
오는 4일부터 16일까지 촌지수수나 불법찬조금 관련 특별감찰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학년초만 되면 촌지 문제로 시끄러워지는 
교사와 학부모. 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에 접수되는 학부모들
의 촌지상담건수는 해년마다 늘고있는 추세라고... 하지만 교사들
은 억울하다. 그런 건 일부 선생님들이라는 것. 교사들은 수업을 
끝내고 학생들과 눈높이를 맞추고 학습효과를 높이기 위해 놀이워
크샵에 참가할 뿐만 아니라, 좋은교사운동에서는 교사들이 해년마
다 연초만 되면 가정방문을 직접 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다보면 아
이들과 친해질 수 있고 학부모하고도 신뢰할 수 있는 관계가 형성
된다고... 연초만 되면 불거지는 촌지문제를 살펴보고 5년째 일일
이 가정방문을 하고있는 이병환 선생님을 만나본다.

2005년 봄! 파충류들의 대활약.
재생 시간 : 8분 10초
동면의 계절이 끝이나고 이제 파충류의 전성시대, 봄이 도래했다! 
잠잠하던 파충류들의 활약이 시작됐으니..동물원은 기본이요 이제
는 영화 시사회까지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는데... 작년 태국에
서 공수돼 온 길이 5m에 이르는 대형 악어들은 올 봄 드디어 첫 공
연을 시작하는데~~태국에서 온 악어인지라 이번에 ?악어쑈?를 
위한 맹훈련에 투입된 조련사도 태국 현지에서 특별 초청, 리허설
에 한창고... 한 영화 시사회에 뱀들이 나타났다?! 예민한 스무마리
의 뱀들 보자기에 싸여 극비에 극장에 도착! 영화를 보기 위해서
는 무조건 이 뱀들이 전시된 곳들 통과해야만 하는 이벤트가 개최
됐다. 재미와 공포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이벤트라고~ 또다른 놀
이공원에는 생김새도, 이름도 처음 들어본 파충류들이 등장했다! 
각국에서 초빙된 비싼(?) 몸인지라 식사부터 청소까지 애물단지
가 따로 없다는데... 올 봄 도심에 나타난 파충류들의 매력에 빠져 
봅시다~
등산로 따라 맛 따라~.
재생 시간 : 8분 12초
봄이면 몸이 근질근질해 어디론가 오르고 싶은 사람들은 바로 등
산 매니아!최근에는 걷기가 웰빙으로 떠오르면서 나이를 불문하
고 산을 오르는 이들이 늘고 있다는데... 그토록 기다리던 등산의 
계절이 돌아왔다! 등산이 끝나고 하산할라 치면 곳곳에서 진동하
는 맛있는 냄새로 등산객들을 유혹하는데.. 과연 등산객들이 찾는 
베스트 음식은 무엇일까? 누구나 한번쯤 찾는 음식이 바로 도토리
묵과 막걸리! 또한 두부로 만든 음식을 빼놓을 수 없다! 그 중에서
도 북한산 자락에는 두부만드는 과정이 그대로 공개되고, 검은 약
두부부터 쑥두부까지 각종 두부로 입소문이 자자하다~ 거기에 두
부새우젓국은 이 집 별미 중의 별미! 그런가하면 칠순을 넘은 개
성 출신의 할머니가 끓여주는 선지해장국은 다른 선지해장국과는 
다르게 국물이 뽀얗고 담백한 맛으로 중년 등산객들의 해장을 책
임진다고.. 천마산 자락의 직접 키운 씨암탉샤브샤브까지~ 등산로
에서 찾은 맛 열전! 
사각링 위의 인간승리!- <주먹이 운다>의 실제모델,.
재생 시간 : 8분 56초
주먹이 우는건 영화만이 아니다! 영화 <주먹이 운다>의 실제모
델, 복서 서철
영화 ‘말아톤’을 필두로 최근 실화를 스크린으로 옮겨놓은 작품들
이 우리 영화계를 강타하고 있는데.. 주말 개봉된 영화 ‘주먹이 운
다’도 그 중 하나! 일탈 끝에 소년원에 갇힌채 복싱을 시작한 영화
의 주인공은 바로 ‘한국의 타이슨 ’이라 불리운 헤비급 복서 서철씨
가 그 실제 모델. 98년 친구들과 어울리다 폭행사건에 연루돼 징
역 4년형을 받고 천안교도소에 입소했던 그는 교도소 내 복싱부 최
한기 코치의 지도 아래 복싱을 시작했다. 2000년 전국체전에서 은
메달을 차지한 것을 시작으로 이후 출소만기 1년을 앞두고 가석방
된 뒤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발탁되었고 이후 프로 데뷔, 그 가능성
을 인정받았는데.. 영화개봉을 앞두고 그를 만난 곳은 한 복싱 체
육관. 그러나 지금은 복싱이 아닌 이종격투기 선수로 활약중이다. 
이젠 4살난 아이까지 둔 어엿한 가장이 된 그는 지금도 낮엔 공사
현장에서 일을 하고 밤에는 체육관에서 운동을 계속하고 있다는
데.. 영화보다 더 진한 감동을 줄 그의 인생 이야기~
지우개똥 건담 VS 막대기 건담??.
재생 시간 : 7분 13초
네티즌들 사이 화제가 된 지우개똥 건담 VS 막대기 건담?? 그 정
체를 밝혀라~
최근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있는 사진 두 장! 바로, 애니메이션
에 등장하는 로봇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두 작품인데... 로봇의 
세세한 부분까지 그대로 표현한 것은 물론 관절까지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도록 제작된 손재주도 놀랍지만 그보다 더 놀라운 것
은 이 작품들의 재료! 일명 지우개 똥, 지우개를 사용하면 남게되
는 찌꺼기들을 뭉쳐 만들어진 것이고, 또다른 하나는 아이스크림
을 먹고 나면 남는 손잡이 부분의 나무막대기를 재활용한 것! 찰흙
을 연상케 하는 지우개 작품을 만드려면 일반 찰흙과는 달리 먼저 
꼬박 3일 이상은 뭉쳐놓은 찌꺼기들을 반죽해주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또, 화제의 막대기 로봇의 주인공은 알고보니 한 고등학교 
모형제작 동아리의 남학생!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찾
다보니 이런 막대기 로봇모형이 탄생하게 됐다는데... 독특한 재활
용 예술의 세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