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42회  ㅣ  2005-03-31   
조회 :
아이들의 빼앗긴 새학기 -전주등교거부-.
재생 시간 : 6분 51초
- 중학교 근거리 재배정 둘러싼 학부모와 교육청의 팽팽한 
줄다리기!
지난달 28일부터 전주 교육장실에선 학부모들의 점거농성이 시작
됐고 학교에서 새학기를 맞아야할 중학교 1학년생 48명은 인근 사
설학원으로 향하고 있다는데...이대로라 수업일수 1/3선인 72일을 
넘기면 아이들의 입학은 자동유예 될 처지에 놓여있다. 바로 중학
교 무시험으로 중학교를 배정 받은 인후동 아중지역 신입생들의 
근거리재배정을 둘러싼 학부모와 전주교육청간의 좁혀지지 않는 
의견대립이 그 이유. 단지 행정상의 문제로 가까운 곳을 놓아둔 
채 먼 학교로 보내야하는 것이 속상한 학부모님과 합리적인 절차
를 따라 결정된 만큼 다른 보안책을 세울 수는 있지만 몇 명에게
만 특혜를 줄 수는 없다고 말하는 교육청. 이미 모든 것을 감수하
고 학교를 다니고 있는 학부모들의 이야기까지.. 어른들의 말속에 
사라진 아이들의 새학기, 그 누구도 보상할 수 없는 그 안타까운 
현장속으로~

아줌마라서 행복해요~.
재생 시간 : 6분 38초
- 아줌마라서 행복해요~~
요즘 TV를 보면서 채널을 돌릴 때마다 마주하게 되는 드라마 속
의 주인공이 있다. 바로 아줌마. 20대 아줌마들의 깜찍 발랄한 모
습이 사랑을 받고 있는데.. 그렇게 브라운관을 장악한 아줌마들의 
모습이 변화하고 있다. 과거 집안만 지키며 가족을 위해서 모든 것
을 희생하던 엄마이자 아내로서의 역할만 강조되던 아줌마들. 하
지만 시간이 지나며 자아를 찾아서 사회로 뛰어들더니 이제는 가
정주부 그대로의 모습으로 행복을 찾아가는 아줌마로 변화하고 있
는 것. 지하철과 버스에서 빈자리가 보이면 몸을 날려 자리의 임자
로 스스로 임명하고, 세일이라는 소리만 들리면 구름이 무색하게 
몰려드는 억척스런 모습과 강한 생활력의 대명사로만 불리우던 그
녀들이 이제 그 모습을 거부하고 아름답고 당당한 자신을 드러낼 
수 있게된 그 속사정 무엇인지 아줌마들과 함께 찾아 나서 보자구
요~!
멋있고 맛있는 포항 나들이~.
재생 시간 : 9분 47초
- 봄을 제대로 느끼려면~ 
볼거리 먹을거리 가득한 포항으로 가라!!!
봄의 푸릇함과 화사함이 몰려온다!! 푸른 동해의 물결 속에 따뜻
한 봄기운을 머금고 봄소식을 전하는 곳이 있었으니 포항~ 일단 
호미곷의 절경 속에 새 마음으로 소원도 빌어보고 죽도시장으로 
올라온 수많은 수산물들의 펄떡거리는 활기에도 푹~빠져보고~!! 
여기서 끝이 아니다~! 요즘 포항의 포구를 확실히 접수한 이놈
들.. 크기도 크고 맛도 그만인 바다의 카멜레온~문어!! 척척 달라
붙는 빨판에 힘은 장사~ 통발에 하나씩 자리한 문어와의 힘겨루기
가 끝나면..힘만큼이나 영양도 만점이니 문어로 만들 수 있는 다양
한 영양식대령이요~ 
문어 두루치기에서 문어국, 문어전골에 이르기까지.. 뜨거운 물에
만 들어갔다 나오면 진달래처럼 발갛게 피어서 나오는 맛깔스런 
문어로 꾸미는 한 상 차림~!! 
맛도 있고 멋도 있는 아주 특별한 봄 나들이~ 생각만해도 기분 좋
은 곳~! 포항으로 출발
예린이 얼굴을 찾아주세요!!!.
재생 시간 : 9분 46초
- 다시 환하게 웃는 날까지... - 여덟살 예린이의 희망찾기
초등학교 1학년 예린이. 즐거운 초등학교 1학년 생활을 막 시작했
지만, 예린이의 3월은 마냥 행복하지만은 않다. 지난 2월, 평소 귀
여워하던 개에게 얼굴을 물려 전치 6개월의 엄청난 상처를 입었기 
때문이다. 4년전 가정을 버린 엄마 대신 할머니, 환경미화원인 아
빠와 살고 있는 예린이. 찢어지게 가난한 형편의 이 가족에게 희망
이 되어준 사람들은 담하나 사이에 둔 이웃 소방서 아저씨들. 덕분
에 입원비는 해결했지만... 다시 예전처럼 환하게 웃는 예린이 얼
굴을 되찾기 위해서는 성형수술이 꼭 필요하단다. 아빠의 빠듯한 
월급으로는 세식구 생활비와 예린이 통원치료비도 버겁기만 하단
다. 어린 예린이를 제대로 돌보지 못한 일, 수술비도 마련 못하는 
현실에 그저 미안하기만한 할머니와 아빠. 예쁜 그림을 그리는 화
가가 꿈이 예린이에게 밝은 웃음을 찾아줄 천사가 되어주실 분. 어
디 없을까요?
미국에 간 현각스님.
재생 시간 : 6분 48초
- 스님이 미국으로 간 까닭은? - 현각스님 미국에 떴다~~
예일대학교 서양철학, 영문학 전공. 독일 프라이부르크대 대학원
과 하버드대 대학원에서 종교철학 석사학위 수료. 현재 경북영주 
현정사 주지스님..? 
누굴까? .... 뭔가 어울리지 않는 듯한 이색적인 이력과 다양한 저
술활동으로 대한민국의 인기 한몸에 받고 있는 파란눈의 스님, 현
각. 하버드 대학 재학 중 숭상스님의 강연을 듣고 한국의 승려가 
된 그가 다시 미국으로 갔다. 왜? 
과연, 스님이 미국으로 돌아간 이유는 무엇일까? 
파란눈의 현각 스님과 함께 하는 미국 포교일기. 그 유쾌한 현장 
속으로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