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41회  ㅣ  200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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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병 앓는 고려인 3세 알랴 허.
재생 시간 : 8분 42초
- 희귀병 앓는 고려인 3세, 우즈베키스탄 현지 취재!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생활하고 있는 스물두살의 고려인 3
세 알랴 허. 희귀병을 앓고 있는 동포 알랴 허씨가 고국 동포들의 
도움으로 한국을 방문, 치료의 기회를 얻게 되었는데..! 우즈베키
스탄 국립대학 언론학과를 전 학년 장학생, 영어. 러시아어를 자유
자재로 구사 통역활동 펼쳐 수재로 평가받던 그녀... 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희귀병으로 고통을 받고 있지만 현지에선 적절
한 치료도 못 받고 있는 상태다. 10만 명 중 한명 꼴로 걸린다는 중
증근무력증으로 추정되는 이 희귀병으로 그녀는 오로지 약물에 의
지한 채 생활하고 있는데..! 근육의 힘이 점차 약해지는 중증근무
력증을 앓고 있던 그녀가 동포들의 도움으로 치료위해 고국 방문 
기회를 갖게 된다. 언론사 러시아 특파원으로 활동하거나 러시아 
언론사 한국특파원이 꿈인 알랴 허. 알랴 허씨가 머무는 우즈베키
스탄 타슈켄트 현지를 직접 방문, 투병 모습과 안타까운 사연을 취
재한다.
은빛 찬란, 봄의 전령사 부산의 봄 멸치!.
재생 시간 : 8분 31초
- 은빛 찬란, 봄의 전령사! 멸치떼를 잡아라!
봄과 함께 찾아온 알이 통통 봄멸치! 부산 기장 앞바다의 봄은 멸
치떼를 잡기 위한 고깃배들의 시원한 추적전으로 시작된다. 은빛
찬란 멸치떼를 잡아라! 배고픈 갈매기는 척 보고도 안다? 어군탐지
기보다도 정확하다! 인간어군탐지기 용성후선장과 함께 쫓는 기
장 봄멸치 잡이! 그물만 걷으면 우수수 은색의 반짝이는 봄멸치들
이 쏟아지는데.. 특히 산란기에 달한 봄멸치는 길이 10센티는 기
본! 이름하야 기장의 알이 통통 왕멸치~ 지방질이 풍부한 생멸치
회는 봄관광객 발길 붙잡고~ 만선의 기쁨을 알리며 삼삼오오 대변
항으로 돌아오면 어여차, 어여라 뒈야~! 멸치털이에 바쁘다 바빠! 
딱 이맘 때, 기장에서만 맛볼 수 있는 알이통통 생멸치회! 봄향기 
가득 담은 멸치 맛보러 부산으로 떠나보자!

마라톤 父子의 특별한 약속.
재생 시간 : 8분 16초
- 마라톤으로 새 인생을 찾은 한승범-민호 부자
얼마 전 동아마라톤대회에서 나란히 “서브스리”를 기록해 화제를 
모았던 한승범-민호 부자! 이들이 마라톤을 시작하게 된 데에는 아
주 특별한 이유가 있다는데...
폭력전과 7범으로 15년을 교도소에서 보낸 한승범씨. 때문에 아들 
민호씨는 할머니 손에서 외롭게 커야했다. 2001년 출소하면서 군
대에 있는 아들은 앞으론 새삶을 사시라며 눈물로 호소하는데... 
그 후로 아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낮에는 막노동, 밤에는 노숙
자생활을 하며 새로운 생활을 시작했다. 마라톤과 만난 것도 이 무
렵. 뛰면서 새로운 기쁨을 느꼈다는 한승범씨. 그 후론 달리기는 
취미가 아니라 생활이 됐다. 이제는 아들과 함께 뛰면서 고통을 이
겨내고 하나가 되는 것을 느낀다는 그들. 부자의 특별한 마라톤 이
야기를 들어본다. 
제 2의 난타를 꿈꾼다 세계를 향해 “점프”.
재생 시간 : 7분 42초
- 제2의 난타를 꿈꾼다! 세계를 향해 점프하고 있는 무술퍼포먼스 
“점프”
최근 문화계의 핫트랜드는 “마샬 아츠”라 불리는 동양무술! 세계적
으로 인정받고 있는 공연인 “난타”역시 동양무술적인 요소를 가미
해 더욱 흥행에 성공했다! 2005년 현재, 제2의 난타를 꿈꾸는 공연
이 있었으니 바로 무술 퍼포먼스 “점프” 현재 각종 해외 페스티벌
에 초청되고 있고, 이미 이스라엘과 영국에선 공연이 확정된 상태
라는데...
태권도와 택견을 비롯한 동양무술에 객석을 웃음으로 뒤덮는 유머
를 더한 새로운 비언어 퍼포먼스 “점프”! 전직 체조선수, 태권도사
범 등 다양한 경력을 가진 배우들이 모여 3년 동안 준비를 했다는
데... 부상 투혼을 발휘하며 몸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준 배우들
을 만나보고, 세계로 나아가는 점프의 성공 요인을 들어본다. 
예비신부의 사모곡(思母曲).
재생 시간 : 9분 13초
- 26년 전 헤어진 어머니를 찾습니다. 예비 신부의 사모곡(思母曲)

바야흐로 결혼시즌! 사랑하는 반쪽을 만나 행복을 꿈꾸기도 벅찬 
때에 가슴 한쪽이 시린 예비 신부가 있다. 바로 올해 31살의 박성
분씨! 26년 전 노점단속반에 끌려가는 바람에 어머니를 잃고 수녀
원, 보육원을 옮겨 다니며 자랐다는데~  먹고 살기 바빠 그저 가
슴 한 켠에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만 키워 왔다는 주인공. 예비 신
랑의 도움으로 용기를 얻어, 18살에 나온 보육원부터 추적해 어머
니 찾기 에 나섰는데~ 하지만 이름도 몰라~ 성도 몰라~ 기억나
는 건 오직 하나! 경찰 단속반에 끌려 어머니와 생이별을 했다는 
것!! 추적에 추적을 거듭한 끝에 결국 실마리를 찾게 되는데~ 과
연 어머니를 찾을 수 있을지~~ 함께 따라가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