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9회  ㅣ  200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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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납치, 살인! 밤길이 무섭다..
재생 시간 : 8분 4초
- 끊이지 않고 일어나는 부녀자 납치 살인 사건, 대책은 없는가?

지난 25일 분당의 한 골프장 근처 주차장에서 50대 여성이 칼에 찔
려 숨진 채 자신의 차 속에서 발견됐다. 당일 계모임을 마치고 골
프장에 들러 나온 피해자는 신원을 알 수 없는 가해자에게 납치, 
살해된 것이다. 그런데 당시 피해자가 가지고 있더 400여만원의 수
표가 구미의 한 은행에서 퀵서비스직원을 통해 현금으로 바뀐 사
실이 확인됐다. 퀵서비스 직원을 상대로 몽타주를 작성해 공개수
사에 나섰지만 아직 범인의 행방은 묘연한 상태다. 최근 여성을 상
대로 한 납치, 폭행, 살인 사건이 끊이지 않고 일어나고 있는 와중
에 일어난 또 한건의 살인사건! 밤거리도 맘 놓고 다닐 수 없다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약한 여성들을 상대로 일어나는 범죄들, 과
연 대책은 없는 것인가?

마을의 복둥이, 쌍둥이!!.
재생 시간 : 9분 20초
- 서천군의 복덩이, 다영 소영 쌍둥이~

충남 서천에 경사가 났다. 아기 울음소리 한번 듣기 힘든 시골마을
에 연달아 터진 울음소리. 출산을 앞두던 벽오리 박대수씨댁에 하
나도 아닌 둘씩이나 태어난 쌍둥이 자매.  주민 51명의 작은 마을
에 아이가 있는 유일한 집인 박대수씨댁에 올해 네 살인 언니 세
희 다음으로 연달아 다영, 소영이가 태어난 것이다. 마을 어르신
들 축하 속에서 무럭무럭 자라는 쌍둥이는 얼마전 서천군 조례에 
따라 출산장려금까지 받게 됐다. 복도 두 배로 장려금도 두 배로 
받은 벽오리의 복둥이, 쌍둥이네 집으로 놀러오세요~

라틴댄스 母子 커플.
재생 시간 : 8분 40초
김제 시골마을에 라틴댄스 바람을 몰고 온 라틴댄스 모자 커플!

지난 3월 27일에 열린 전국 생활 체조 댄스 스포츠 대회! 많은 참가
자들은 열정적인 라틴 댄스를 선보이며 숨겨뒀던 춤 실력을 마음
껏 뽐냈는데...그중에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유난히 눈에 띄는 
한 커플이 있었다. 바로 김민정&한해성 커플! 이들이 눈에 띄는 이
유는 앳띤 얼굴의 남자 선수와 나이는 좀 있어 보이지만 춤 솜씨만
큼은 젊은 선수를 능가하는 여자선수...두 사람의 특별해 보이는 
모습때문이었는데. 이들은 바로 엄마와 아들, 모자지간! 엄마 김민
정씨는 20년 전부터 춤을 춰온 베테랑~ 그런 엄마의 어깨 너머로 
춤을 배우기 시작한 아들 한해성군 역시 학교에서 손꼽히는 춤꾼
으로 통한다. 이들의 특별한 라틴댄스 사랑은 김제 시골 마을에 라
틴댄스 바람까지 몰고 왔다고 하는데...라틴댄스 모자 커플 김민정
&한해성 커플을 만나보자~

경륜장 사람들.
재생 시간 : 7분 40초
- 경륜장, 그 속의 사람들~
간발에 차이에 희비가 엇갈리는 사람들, 경마장에 달리는 말과 뛰
는 기수가 있다면 이곳에는 바람을 가르고 도는 싸이클이 있다. 봄
을 맞아 새롭게 개장한 경륜장, 이 곳에는 어떤 사람들이 있을까? 
하루 14번, 매 경기당 7명의 뛰는 레이스, 경기가 끝나면 산소마스
크부터 쓰는 경륜선수에서 매표소에서 치안을 담당하는 안전요
원. 그리고 경기장 밖에서 사람들의 선택을 도와주는 경륜전문가, 
베팅 가이드까지... 영점 몇초 사이로 천당과 지옥을 오가는 사람
들, 숨가쁘게 돌아가는 경륜장의 하루를 따라가 보자.

우리 반장님은 에너자이저~.
재생 시간 : 8분 6초
- 어디선가 무슨 일이 생기면 반드시 나타난다!
강릉시 내곡동 반장님 이상순씨는 에너자이저~
강릉시 내곡동 7통 3반 반장님 이상순씨! 그녀는 하루에 몸이 열 
개라도 부족하다. 강릉 의용 소방대원, 강원도 축구 연합회 심판, 
상록회 골키퍼, 강릉 천사 운동본부 간사, 강릉시 대표 씨름선수...
아줌마의 끼로 사랑과 위로가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가는
데...새벽 5시에 축구로 시작하는 하루, 낮에는 천사 운동본부에 나
가 어려운 이웃을 돕고 불이 나면 화재현장에 달려가 잔심부름을 
한다. 퇴근하는 길엔 폐지를 줍고 하루도 빠짐없이 순찰하듯 이웃
을 들여다본다. 75kg 이상순씨가 지나간 자리는 언제나 에너지가 
넘치고 훈훈한 정이 감도는데...가난한 어린 시절을 보낸 탓에 누
구보다 어려운 이웃의 마음을 잘 안다고 하는 이상순씨. 집에서는 
물 한 방울, 화장지 한 칸에도 벌벌 떠는 구두쇠 아줌마지만 이웃
에게만큼은 아끼지 않는 사랑을 나눠주는 강릉시 내곡동 반장님 
이상순씨를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