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8회  ㅣ  200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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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시리즈5> 학교폭력, 위기에서 희망으로.
재생 시간 : 8분 39초
초중고까지 연계된 일진회와 학교폭력. 학생들 사이에선 ‘조폭송’
등 엽기송도 유행하고... 어찌보면 폭력불감증에 빠져있었던 우리
사회의 자화상이기도 한데... 학교폭력 자진신고 및 피해신고 기간
동안 접수된 아이들은 모두 1000여명. 학교폭력, 위기에서 희망으
로! 이제는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때! 이게 발맞춰 각지에서 학교
폭력 근절에 앞장서고 있다. 어제 '우리 아이들은 우리가 지킨다'! 
라는 마음으로 어머니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관악 어머니 폴리스
가 발족을 했고 사설경호업체에서도 청소년폭력예방재단과 연계, 
전국적으로 5000여명의 경호원들이 무료경호와 순찰을 자원했다
고... 뿐만 아니라 일선 학교에서도 학생들의 휴식과 상담공간인 
사회사업실을 마련, 사회복지사가 아이들의 고민과 상담을 맡아
온 학교도 있는데... 우리 아이들과 학교를 키지고자 하는 노력들
을 취재했다. 

아~ 봄~ 아! 아토피.
재생 시간 : 7분 8초
성큼 다가온 것이 어디 봄뿐이랴~ 살랑살랑 봄바람 타고 온 황사
와 꽃가루는 아토피성 피부염을 더욱 심하게 만드는 원인이 되고 
있는데... 지난해 아토피성 피부염으로 병원을 찾은 사람은 무려 
120만명! 심각한 것은 유아 6명 중 1명 꼴로 아토피 피부염을 앓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대체적으로 사춘기가 되면 자연스럽게 사라
지지만 최근에는 성인에게도 갑작스럽게 생길 수 있다는데...심각
하면 백내장이나 얼굴빛이 검어지는 합병증까지 유발하니, 그냥 
가려움에서 끝나겠다 생각하면 더 큰 질병을 불러일으키는 것! 어
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아토피성 피부염에서 멀어질 수 있을까? 무
엇보다 신생아가 먹는 모유는 아토피성 피부염의 최고예방책이라
는데... 그런가하면 집안에도 아토피 원인이 있다? 그것은 바로 집 
진드기! 깔끔하다고 자부하는 주부의 집을 찾아가 진드기 박멸작
전에 나서보고 아토피성 피부염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본
다
봄나들이 음식.
재생 시간 : 8분 30초
봄.봄.봄 봄이 왔어요, 봄꽃들과 환상궁합~ 봄나들이 음식 열전! 
다가오는 봄을 시샘하던 3월 폭설, 꽃샘추위도 물러가고 본격적인 
봄이 시작된 요즘! 겨우내 집안에서 답답했던 마음을 야외로 나가 
활짝 펼치고 봄소식 들으려고 봄나들이 계획하고 있는 가족들 많
을텐데.. 하지만,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화려한 봄꽃 구경도 속을 
든든하게 채워줄 ‘나들이 음식’이 없다면 그 재미 덜한게 당연! 보
통 나들이 음식하면 떠올리는 것이 바로 김밥! 준비하는게 번거로
운 김밥 대신 다양한 나들이 음식 제안해본다. 이때 요긴한 것이 
다름 아닌 다양한 테이크아웃 음식들! 그중에서도 외국인들도 좋
아하는 메뉴인 비빔밥, 이 비빔밥을 테이크아웃으로 즐길 수 있다
면? 그래도, 엄마 정성이 깃든 도시락 빼놓을 수 없다면 집에서도 
손쉽게 따라할 수 있는 영양만점 감자 주먹밥 도시락부터, 야외에
서 먹어야 더 제 맛인 바비큐 요리까지... 봄꽃들과 환상궁합 자랑
하는 봄나들이 음식 열전!  
지진공포 확산! -지진은 계속된다-.
재생 시간 : 8분 23초
평온한 일요일을 놀라게 한 지난 20일 일본 후쿠오카 앞 바다의 강
진을 계기로 한반도 주변의 지진 구조에 새로운 관심이 쏠리고 있
다! 기상청은 이번 후쿠오카 지진의 여진이 최대 한 달 이상 계속
될 것으로 내다봤는데...그러다보니 부산 및 경남 주민들의 지진
에 대한 공포는 계속 확산되고 있다. 실제 첫 여진을 감지한 짧은 
시간동안 소방서에는 무려 800여건의 문의가 들어왔는데. 그렇다
면 피해가 없는 정도의 진동에서 끝날 것인가? 그것은 아무도 장담
할 수 없다. 전문가들의 의견은 분분하지만 한가지 공통된 것은 지
구상의 어떤 나라도 지진으로부터 안전할 수 없다는 것! 실제 90년
대 초에 비해 2000년대 들어 지진횟수는 두 배가 넘는다. 때문에 
이제는 정부차원의 방재시스템도 중요하지만 국민의 대처능력과 
지진에 대한 이해가 필요할 때인데... 과연 국민들의 지진에 대한 
관심도는 어느 정도인지 알아본다    
배고픈 씨름선수들 -前 LG씨름단 선수들의 부활기!.
재생 시간 : 9분 48초
지난 주말, 경기 전부터 큰 화제를 몰고 다녔던 테크노 골리앗 최
홍만 선수의 K-1 데뷔전! 최선수의 우승으로 막을 내린 이 경기를 
남다른 심정으로 지켜봤을 이들이 있다. 바로, 최선수의 동료였던 
前LG씨름단 선수들! 지난해 모기업의 경영부실로 전격해체 되었
고, 이후 지난 설날 장사씨름대회에는 감독과 선수들이 자비로 출
전, 모제욱 선수가 한라급 우승을 차지하는 기적까지 일궈냈다. 그
러나 끝내 이들을 인수할 새로운 팀은 나타나지 않았고 지난 5일 
숙소를 비워달란 통고를 받고 뿔뿔이 흩어지게 된 선수들.. 한라장
사 모제욱 선수는 마산의 모교에서 후배선수들과 함께 오는 4월 예
정된 대회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었다. 다른 선수들도 이런 사
정은 마찬가지! 씨름장이 아닌 동네 헬스클럽에서 뛰고 있는 염원
준 선수와 최승남 선수. 그래도 언제가 새 팀이 창단될지 모른다
는 기대에 잠시도 운동을 쉴 수가 없다는데.. 이만기, 이준희 같은 
스타를 배출, 한때 인기종목으로 대접받던 전통 스포츠 씨름! 그러
나 이젠 두 개의 프로 씨름단만이 남아 민속씨름이 역사 속으로 사
라질지도 모르는 위기에 처해 있는데.. 힘겨운 LG씨름단 선수들
의 부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