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6회  ㅣ  200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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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의 한반도 침탈! 지금 대한민국은!?.
재생 시간 : 6분 33초
고이즈미 대구탕? 일본인 입장금지! 독도사수를 위한 민간외교?

시마네현이 ‘다케시마의 날’ 조례안을 통과시킨 지 일주일! 정부는 
제2의 한반도 침탈로 간주, 조례안의 여파는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
다! 서울의 한 일식집에서는 일식 판매 전면중단을 선언! 대신 일
본고위 간부의 이름을 딴 각종 '탕'류를 등장시키기에 이르렀다. 
또한 마산의 한 중국집에서는 '加不面死(가불면사)'라는 이색 경고
문을 내걸었다! 이는 일본의 만행을 꼬집는 깊은 뜻이 담겨 있다
고.. 뿐만 아니라 관광특구 제주도의 한 골프장에서는 아예 일본
인 입장을 금지시키고 있다는데.. 실제로 일본 외무성에서조차 한
국여행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이 같
은 감정적 대응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데.. 제 2의 한
반도 침탈! 이에 애끓는 대한민국의 오늘을 담는다.
가자! 독도로!.
재생 시간 : 7분 34초
독도로 호적을 옮기고..! 독도 바다에 몸을 던지다! 
독도를 개방하는 정부의 정책이 발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울릉도와 독도에는 수많은 관광객들이 우리 땅을 확인하기 위해 
몰려들고 있다. 손님맞이에 분주한 울릉도에선 관광객들은 목놓
아 ‘독도는 우리땅’을 외치고, 어민들은 밤바다를 보며 독도 수호
를 위한 기도를 토해내고 있다. 그런데 지금 울릉도에서 가장 바
쁜 곳은 다름 아닌 군청과 읍사무소라는데? 독도 입도에 대한 문의
와 호적을 독도로 옮기겠다는 사람들이 줄을 잇고 있어, 그야말로 
업무마비 상태라고. 격앙된 울릉도의 현지 분위기를 취재하고, 지
난 날 전쟁의 참상을 떠올리며 죽기 전에 해 야할 일이라며 자신
의 호적을 옮긴 김동산 할아버님과 독도 바다에서 한평생 어업을 
하며 살아온 우리네 울릉도 어민들의 심정을 카메라에 담았다. 또
한 이날 한국구조연합회 회원들은 독도 바다에 몸을 던졌는데..! 
‘이 섬은 대한민국의 영토임’이라는 표석을 바다 속에 설치하기 위
해서 라고. 이들은 우리 땅을 지키겠다는 일념으로 고무보트 배를 
타고 푸른 독도를 가르며.. 표석을 품에 안고 11m 바다 속으로 뛰
어들었다. 대한의 이름으로, 우리의 섬을 지키기 위한 그네들의 감
동적인 도전 과정도 만나본다! 
아기 백사자와 풍산개의 희한한 동거?!.
재생 시간 : 8분 27초
동물원의 새 봄, 아기 동물들의 탄생과 특별한 가족 만들기 
대전의 한 동물원. 새봄을 맞아 새 생명이 잇달아 태어나고 있다. 
올 들어 태어난 동물원의 새 식구는 봄의 전령사 ‘무플런’부터 천연
기념물 반달가슴곰, 출산과 생존률이 극히 떨어진다는 유럽 불곰, 
초원의 황제 사자, 북한산 풍산개까지 모두 20수에 이른다고.. 아
기 동물들의 탄생으로 새 가족을 맞이한 동물원. 그런데~ 여기 범
상치 않은 가족이 있다. 세계적 희귀종인 아기 백사자 ‘티멜’과 호
랑이 잡는 사냥견으로 유명한 풍산개 3세 ‘풍순이’, ‘풍돌이’. 사자
와 사냥견의 희한한 동거! 그들이 한 살림을 시작한 지 이제 20일
이다. 처음엔 보기만해도 으르렁댔지만, 이제는 핥아주고 장난치
고 친남매나 다름없다고~ 그런데 이들에게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전해졌으니 정들자 이별이라고 갑작스런 헤어짐이 찾아온 것. 풍
순이와 풍돌이 대신 티멜과 함께 할 새 식구는 얼마 전 태어난 아
기 사자 4형제. 과연 녀석들 무사히 이별을 하고 반갑게 새 가족을 
맞을 수 있을까? 새 봄, 아기 동물들 탄생과 특별한 가족 이야기~
<기획시리즈> 학교폭력, 위기에서 희망으로.
재생 시간 : 8분 2초
- 초등학교 학교 폭력,  멍드는 동심 
 
금품갈취, 앵벌이, 물 고문?? 초등학생 폭력 어디까지인가!
학교 폭력, 저연령화와 흉포화가 문제다!! 지난 달 서울시 교육청 
발표에 따르면 고교생 학교폭력 발생비율은 감소한 반면, 중학생
과 초등학생의 폭력은 오히려 증가했다. 게다가 성폭행이나 따돌
림, 금품 갈취 등 수법도 점점 흉포화 되고 있다는데~ 초등학교 학
교 폭력 무엇이 문제인가? 초등학교 때 친구의 폭력으로 심한 후유
증을 앓고 있다는 학생을 만났다. 초등학교 5,6학년 동안 거의 매
일 폭행과 폭언, 앵벌이 등에 시달렸다는 아이. 아이가 당했다는 
시달림의 정도는 어른 폭력배 수준만큼이나 심각했는데... 그러
나, 친구의 폭력에 시달렸다는 2년 동안 아이의 부모님도 학교에서
도 그 사실을 알지 못했다고. 성장 과정에서 아이들에게 있을 수 
있는 흔한 일이다, 아이들이 말하지 않는데 어떻게 알겠느냐는 어
른들과 학교측의 무관심. 그 가운데 상처를 받는 건 바로 아이들이
다. 사건이 알려진 후 우울증과 정서불안에 시달리던 피해자는 현
재까지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으며 가해자라는 학생 또한 심리적 
충격으로 인해 치료를 받아야 했다는데.. 초등학교 폭력 어디까지
인지, 문제는 무엇인지 살펴본다.

제주 말들 봄바람났네.
재생 시간 : 12분 27초
지금 제주는 말 사랑의 계절~ 
30억 씨수말의 결혼식과 사랑을 위한 육박전
봄은 겨우내 기다려온 말들이 비로소 사랑을 꽃피우는 시기, 봄날 
제주 신혼여행객들의 애틋한 사랑만큼 말들의 사랑도 찐~한 계
절. 평화로운 말들도 사랑 앞에는 투사로 변신한다. 암말을 차지하
기 위한 치열한 육박전, 권투를 하듯 치고박는 격투는 물론 이빨
로 물기까지 인정사정 볼 것 없는 사랑쟁탈전이 펼쳐진다는데.. 얼
마전 최고가의 몸값을 자랑하며 들여온 씨수말 ‘엑스플로잇’. 몸값
이 무려 29억! ‘엑스플로잇’은 세계 경마대회에서 우승한 우수한 품
종으로 교배비만도 무려 천오백여만원에 이른다고. 이에, 제주도
는 암말의 구애의 울음으로 들썩들썩. 씨암말을 뽑기 위한 엄중한 
심사가 벌어지고 있다고. 씨암말을 고르는 좌충우돌 경쟁 현장과 
‘황제대우’를 받는 최고 몸값 씨수말 호화생활, 그리고 씨수말의 알
콩달콩 첫날밤을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