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8회  ㅣ  200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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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에 대한 희망보고서> 일진회의 늪.
재생 시간 : 11분 46초
일진회 연합조직 까페 회원 1만명! 일진회 주도 MT에서 섹스머신
에 노예팅까지. 한계치에 이른 대한민국 학교폭력의 현주소!  그리
고 학교폭력 가해자 역시 또 하나의 피해자! 왜 아이들은 폭력을 
일삼는가? 그리고 대안은 없는가? 
학교폭력 전문가와의 스튜디오 토크를 통해서 현안과 대책에 대해
서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첫 여성 경비정장.
재생 시간 : 7분 26초
2005년 거세게 불고있는 여성파워에 당당하게 이름을 함께 한 이
가 있다. 부산 해양경찰서의 민꽃별 경위. 해양경찰이 창설된 지 
51년 만에 처음으로 여성 경비정장으로 부임한 것인데... 2003년 
해양경찰 사상 처음으로 함정근무를 한 여경으로 기록되어 있는 
그녀는 올 초 정기승진 시험에서는 20대 첫 여성 간부로 합격하면
서 화제, 그야말로 여성 해양경찰의 선두주자라고. 이번에는 최신
예 경비정 P-30호의 여성 지휘관으로 발령, 바다의 해상 범죄 예방
과 인명구조를 담당하게 된다는데... 한번 출항하면 2박 3일을 바
다에서 보내고 이틀 뒤 다시 출항하는 격무지만 해경의 중견간부
가 되기 위해서는 거쳐야 할 필수 보직으로 그동안은 40대 이상의 
남자들만 맡아왔다고. 딱딱한 경비정의 분위기를 젊고 밝게 변화
시키겠다는 그녀의 당당한 첫출발. 민꽃별 경위를 만나보자.  
바다에서 온 봄소식, 키조개 풍년~.
재생 시간 : 8분 17초
꽃 피는 봄, 바다에서 불어온 봄 맛을 찾아서~ 남도의 앞 바다에서
는 지금 산란기 직전의 키조개가 풍년이라는데... 남성에게는 간
에 좋고, 여성에게는 피부에 좋고, 어린이에게는 아이큐를 좋게 해
준다는 키조개의 맛과 영양! 7미터 정도의 깊은 바다의 진흙 속에
서 자라는 사람 얼굴 만한 키조개를 캐기 위해 남도의 앞바다는 지
금 잠수복을 입은 어부들이 여기 저기서 풍덩 풍덩 뛰어들고 있다
고.봄철 잃어버린 입맛을 되살리는데는 그만일 정도로 지금이 가
장 맛이 좋은 시기로 일본으로 전량 수출되고 있는 남도의 키조
개! 초밥을 비롯한 키조개 회, 키조개 튀김, 구이, 죽과 전골까지 
다양한 맛까지 자랑한다는데... 2005년 남도에서 불어오는 봄맛, 
키조개 맛 함께 보실까요? 
한 · 중 · 일 세 나라의 오묘한 만남.
재생 시간 : 8분 21초
“니하오마~”와 “곤니찌와”가 만나면 “안녕하세요.”가 된다? 바로 
한국어 공부를 위해 한국을 찾은 중국 남자 산스와 일본 여자 아야
의 이야기. 위대한 무역인의 꿈을 안고 한국을 찾은 산스의 인생
은 한국어를 공부하던 학교에서 아야를 만나는 순간 뒤바뀌었다. 
한순간에 마음을 빼앗겨버린 것. 그러나 아야는 다섯 살이나 아래
의 산스가 남자로 보이지 않았던 것. 하지만 열 번 찍어 안 넘어가
는 나무 없다 했던가? 같은 수업을 듣게 된 두 사람은 급속도로 가
까워졌고 지금은 하늘 아래 둘도 없는 다정한 부부 사이가 된 것. 
핏줄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낯선 땅 한국에서 한국땅에서 특별한 
인연을 만난 두 사람의 사랑 이야기 속으로 함께 들어가보자.
“아슴차이 꾸마”.
재생 시간 : 7분 53초
광복 60주년인 올해는 한국인이 러시아로 이주하기 시작한지 140
여년이 되는 해. 러시아 극동지방에서 황무지를 맨주먹으로 개척
한 한인들, 그리고 일제시대 항일독립운동가들의 망명이민 이후 
차별정책에 휘말려 중앙아시아로 강제 이주된 그들을 까레이스
키, 즉 고려인이다. 고려인 가운데 조국의 풍습과 문화를 그대로 
이어가려는 모임이 있었으니 그것이 바로 동백회. 그리고 키르키
스탄, 타자흐스탄 등지에서는 독립운동가의 자손임에도 불구하고 
누구도 알아주지 않기에 어렵게 살아가는 고려인 2,3세들은 그 수
를 헤아릴수 없는데. 하지만 그들 대부분은 조국의 말과 글을 지키
려고 애쓰는데, 그런 이들에게 오늘 뜻깊은 선물을 전한다. 바로 
고국의 달력이 전달된 것! 이 기쁨을 흥겨운 춤과 노래로 한바탕 
어우러지는 현장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