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4회  ㅣ  200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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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형진아.
재생 시간 : 8분 48초
영화 ‘말아톤’의 실제 주인공 형진이가 다시 뛴다! 달려라 형진아
~
달릴때가 가장 행복하다는 5살의 지능을 가진 22살의 발달장애 청
년과 장애를 가진 아들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세상과 문을 열어
준 엄마...실제 인물을 모델로 해서 만들어진 영화 ‘말아톤’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감동시켰다. ‘말아톤’의 실제 주인공 형진이는 이
제 인기 스타~ 영화의 흥행으로 알아보는 사람도 많아졌고 장애
를 극복하고 꿋꿋하게 살아가는 형진이의 모습에 힘을 얻은 팬들
도 많아졌는데. 그런 형진이가 다시 말아톤에 도전한다. 하프코스
이지만 이번엔 페이스메이커 없이 형진이 혼자서 뛰는 첫 도전! 
1998년 10㎞ 마라톤을 시작으로 2001년 춘천 마라톤 풀 코스 완
주, 철인삼종 경기 완주등...다양한 경력을 자랑하는 형진이지만 
이번엔 지켜보는 사람들이 많아져 그 어느 경기보다 긴장이 된다
고 하는데..달리기를 통해 그 날의 감동을 다시 한번! 형진이를 만
나본다.
발명은 나의 힘.
재생 시간 : 8분 43초
세상을 바꿔라~ 삼일고등학교 발명 동아리 ISV
우리 사장님은 고등학생?? 까까머리에 고등학생들이 아주 특별한 
회사를 차렸다. 삼일 고등학교의 발명동아리 ISV가 그 주인공이라
고 하는데... “화이어 지트”라는 화재경보시스템을 개발, 전국발명
대회에서 당당히 입상까지 한 아이들. 그 후 한 중소기업에서 화이
어 지트에 투자, 개발시켜 제품생산을 앞두고 있다. 이 밖에 새 쫓
는 전자 허수아비에서 쓰레기 먹는 마우스, 쓰레기 날리지 않는 드
릴까지 통통 튀는 아이디어로 생활을 바꾸는 기발한 발명품을 만
드는 삼일공업고등학교 ISV 아이들을 만나보자.

여수에 가면 봄이 있다.
재생 시간 : 7분 26초
남도의 미항 여수엔 지금 동백꽃이 활짝! 봄이 성큼!
하루가 다르게 부드러워지는 바람, 바로 코 앞에 다가와 있는 새 
봄!
남도의 미항 전남 여수는 지금 봄이 성큼 다가와 있다. 여수의 명
물 오동도는 사시사철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특히 3
월이 되면 동백꽃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고 있는데. 지
금 오동도엔 동백꽃이 활짝~~ 여자의 절개를 상징하는 붉은 동백
꽃이 봄 향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여수 하면 빼 놓을 수 없는 것
이 바로 돌산 갓! 겨우내 얼어있던 들판에 파릇파릇한 봄 갓들이 
돋아나고~ 농민들은 갓을 수확하느라 정신이 없는데. 돌산 갓은 
일반 갓과 달리 톡 쏘는 매운 맛이 적고 독특한 향을 지니고 있어 
갓 중에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여수의 특산품. 봄을 찾아 떠난 
곳...눈으로 입으로 봄을 물씬 느낄 수 있는 곳...여수! 각기 제 색
을 찾아가는 봄의 푸릇함이 살아있는 여수로 떠나보자~~  
이 남자가 사는 법 - I love 치마.
재생 시간 : 9분 8초
남자라고 치마 못 입으란 법 있나요? 여자보다 더한 한 남자의 
치마사랑!
동대문구 제기동의 한 곱창집. 요리부터 서빙까지 혼자서 이 모든 
걸 책임지는 사나이가 있으니 윤상준씨. 청량리 시장에선 이 사람
을 모르면 간첩으로 통한다고 하는데. 상준씨가 유명한 이유는 그
가 입는 의상 때문. 성별은 분명 XY염색체의 남자인데 그가 입는 
옷은 오로지 치마! 6년전부터 치마를 입었다는 상준씨. 그가 치마
를 입게 된 이유는 생각보다 간단하다. 열기 넘치는 곱창집에서 일
하다 보니 바지 가득 땀이 차게 되는 것, 그러다 발견한 아내의 치
마를 한 번 입어본 후에는 통풍 잘 되는 치마를 그만 사랑하게 되
어버린 것~ 치마의 종류도 청치마에서부터 체크무늬의 모직치마
까지 모델 저리가라라는데...아내보다도 더 치마를 많이 갖고 있다
는 상준씨, 그의 범상치 않은 생활을 들여다 봤다.
지리산 고등학교로 오세요~.
재생 시간 : 8분 58초
월급은 50만원, 가르치는 기쁨은 무한대! 지리산의 행복한 학교
~
전국 최저 임금을 받는 선생님!! 그러나 아이들을 가르치는 기쁨만
은 최고?? 게다가 학생들은 학비가 전액 무료다?? 과연 이런 학교
가 있을까 싶은데. 창원의 지리산 고등학교가 바로 그 주인공이
다. 평소 형편이 어렵던 아이들에게 맘 편히 학교를 다니고 하고 
싶었던 박해성선생님. 수년동안의 교사생활을 마치고 주변 교사들
과 지인들의 후원을 받아 설립한 고등학교가 바로 지리산 고등학
교이다. 그래서 개교식에 온 어른들 가슴마다에는 OOO의 후원자
라는 명찰이 자랑스럽게 붙어있었다는데.. 2001년 처음 학교문을 
열고 정식학교로 인가 받은지 2년. 배우고자 하는 아이들에게 진정
한 참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지리산 산골짜기의 행복학교, 지리
산고등학교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