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0회  ㅣ  200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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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장을 반환하라~.
재생 시간 : 11분 3초
- 조선 제2초급학교, 운동장을 반환해라?? 
일제강점기, 강제로 정든 고향을 떠나 일본으로 가야만 했던 사람
들. 오랜 세월동안 핍박과 설움 받으면 속에서도 일본 사회에 적응
하던 이들은 1936년 올림픽 개최를 추진했던 일본측에 의해 도쿄
에서 에다가와로 강제이주를 당해야만 했었다. 당시 허허벌판의 
쓰레기장이던 이 곳에서 재일 코리안들은 땅을 일구고 집을 지어 
새로운 공동체를 이루어나갔고 그 중심에는 조선 제2초급학교가 
있었다. 2세들에게는 우리 말 우리 글을 가리치면서 에다가와의 사
랑방으로 사랑 받아온 지 수십년 그런데 동경도가 학교의 일부를 
허물고 퇴출할 것과 4억엔의 땅세를 내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20년
동안 학교용지로 땅을 무상으로 빌려주겠다는 계약이 끝났다는 것
이 그 이유인데, 계약기간 종료로 쌍방이 교섭 중인 상황에서 동경
도가 일방적인 소송을 ! 제기한 것이다. 수십여년동안 민족의 뿌리
를 이어온 조선 제2초급학교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될런지?  
홍콩의 대장금 열풍.
재생 시간 : 15분 34초
- 홍콩을 강타한 드라마 ‘대장금’!
드라마 ‘대장금’ 열풍이 대만, 베트남에 이어 이번엔 홍콩을 강타하
고 있다. 홍콩의 TVB 방송을 통해 월~금요일밤 10시에 방송되고 
있는 대장금은 시청률 35%의 기록을 세우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
고 있는데. 대장금이 방송되는 시간엔 도로가 텅텅 비고 미처 집
에 들어가지 못한 사람은 식당이나 광장앞 TV에 모여 대장금을 시
청할 정도. 이런 대장금의 폭발적인 인기에 홍콩의 여행사는 한국
의 대장금 촬영지 관광을 패키지 상품으로 출시해 특수를 누리고 
있고 한국 식당에서는 대장금 팬들을 위한 대장금 특선요리를 선
보이고 있다. 한국의 전통 궁중요리를 홍콩 사람들의 입 맛에 맞
게 변형시켜 음식 천국 홍콩에 한국의 궁중요리 열풍까지 불고 있
는 것인데... 홍콩의 한류를 이어가고 있는 ‘대장금’! 세계로 가는 
화제집중~~~이 직접 홍콩으로 가서 그 뜨거운 한류의 열기를 담
아 왔다.  
행복을 싣고 달리는 리무진.
재생 시간 : 7분 45초
- 오늘은 당신이 최고!! 행복 싣고 달리는 리무진 여행~ 
일생에 딱 하루, 귀한 인연을 맺는 날, 지체장애를 가진 이장용씨
가 같은 재활원에서 만난 민순님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그런데 
아리따운 신부를 위해 그가 준비한 특별한 이벤트가 있었으니. 신
혼여행지까지 이 부부를 모신 것은 버스도, 비행기도 아닌 휘황찬
란한 리무진!! 평소 바깥외출도 힘든 부부에게 이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준 사람은 리무진으로 봉사활동을 하는 이윤규다. 평소에
도 독거노인에서 장애인들까지 리무진을 원하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간다는 이윤규씨!! 바다 한번 보기도 힘들다는 사람들에게 아
름다운 추억을 선물하는 이윤규씨의 행복한 리무진 여행 속으로~
디바 홍혜경의 오페라 <라보엠>.
재생 시간 : 6분 36초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의 간판스타 홍혜경. 20년간 메트로폴리
탄 프리마돈나 자리를 지켜온 홍혜경이 32년만에 고국에 돌아왔
다. 그녀의 대표급 오페라 <라보엠>을 들고 온 것. 
라보엠은 보헤미안의 꿈과 사랑, 그리고 사랑의 비극을 그려낸 푸
치니의 수작. 세계적인 성악가들이라면 한 번 쯤은 주인공이 되어
봤을 만큼 오페라의 대명사라 불리는 곡.. 
쉽고 재미있어 오페라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제일 편한 오페
라라고 불리기도 한단다.
32년만의 고국을 찾은 영원한 디바 홍혜경과 푸치니 불후의 명작 
<라보엠>을 감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