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8회  ㅣ  200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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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화제집중 방학특집 『구성애의 아우성 2005』.
재생 시간 : 44분 55초
청소년 음란물 노출 세계 1위, 청소년 성 범죄율 일본의 3배! 
최근 늘어나고 있는 청소년 성범죄는 갈수록 그 연령이 낮아지고 
있고 성에 대한 아이들의 관심은 갈수록 커져가고 있다.  
지금, 우리 아이들의 성은 어디쯤 와 있는가! 
요즘 아이들이 성에 눈뜨는 시기는 아직은 어리게만 보이는 초등
학생 시절. 각 반마다 이성교제하는 커플이 존재하고 성 경험 연령
도 점차 낮아지는 등 우리 생각 이상으로 성에 개방된 아이들. 하
지만 우리가 걱정하는 것은 건전하고 올바른 성이 아닌 성에 대한 
판단 기준이 완전히 성립되지 않은 아이들이 무분별한 정보들에 
노출된 채 살아가고 있다는 점이다. 
그 아이들이 성에 눈뜨는 초등학생 시절, 잘못된 성의식을 갖게 
될 경우  그 폐해는 심각하며, 그렇기 때문에 밝고 건강한 성의식
을 갖을 수 있도록 어른들의 도움이 절실하다. 그 어느 때보다 성
교육이 필요한 우리의 아이들! 그리고 그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성
을 이해하고 싶은 우리의 부모들! 
성에 대한 직설적이고 유쾌한 화법으로 우리시대의 성을 다시 이
야기했던 구성애가 그에 대한 새로운 해답을 들고 다시 돌아왔다. 
수년간 초등학생들에게 직접 들은 고민과 사례와 함께 돌아온 ‘구
성애의 아우성 2005’, 
겨울방학 특집으로 2월 한달, 매주 금요일마다 변하는 시대에 맞
는 새 시대의 아우성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제 4 탄 : 성폭행, 예방과 치유

- 우리의 아이들이 성폭행이라는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과연 그 예방책과 치유책은 없는 것인가? 
 
지난 연말. 경악을 금치 못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바로 초등학교 
3,4학년의 학생들이 또래 친구를 집단 성폭행한 것. 아직 성에 대
한 올바른 성의식이 자리 잡지 못한 이들이 행한 행동이기에 더욱 
놀라울 수밖에 없었는데... 한국사회에서 성폭행 피해를 입은 이들
의 절반이상이 미성년이라는 사실은 우리를 더욱 놀라게 한다. 더
군다나 가해자들 역시 초등학생 이하의 아이들이 증가하고 있다
는 점은 우리에게 경종을 울리는 일이 아닐 수 없는데..

이대로 볼 수밖에 없는 일인가?
 
글로벌 시대에 도래하면서 성문화는 자유의 시대를 맞이했다. 그
러나 어디까지 지켜져야할 선인지에 대한 구분은 불분명하다. 특
히 우리들의 어린 자녀들에게는 더욱 그러하다. 점점 쉽게 접할 
수 있게 되는 음란물을 통해서 얻게 되는 왜곡된 성지식으로 인해 
더욱 모호해져가는 경계선들. 이런 상황에서 어린이들에게 우리
는 어떠한 길을 가야 성폭행이라는 치명적인 사고에서 비켜날 수 
있는 것인지? 그리고 이미 사고를 당한 아이들에게는 어떠한 길을 
제시해 그 상처를 치유할 수 있을지? 이 모든 해답이 필요한 시점
이다. 

가족을 포함한 주위의 관심과 노력이 있다면 모든 것은 예방하고 
치유할 수 있다. 그 방법에 대한 해답을 성교육 전문가 구성애와 
함께 찾아가는 시간을 마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