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7회  ㅣ  200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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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스님의 인연 만들기.
재생 시간 : 7분 0초
- 산사에 결혼정보회사가? 목탁대신 명함을 들고 인연 만들기에 
돌입한 주지스님~
고요하고 경건한 한 산사. 여느 곳과 다를 바 없는 이곳에 자기 나
름의 별난 국궁으로 체력을 단련하고 카페주소가 적힌 명암을 내
밀며 선남선녀를 맺어주느라 동분서주 발빠르게 움직이시는 분이 
계셨으니 다름아닌 이 절의 주지 혜철 스님~ 세상 살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을 부부의 연이라 여기시며 세상의 조화를 위해 끊임없
이 기도하다 못해 경찰서 군청 소방서까지 두루다니며 홍보아닌 
홍보에 나서고..이젠 인터넷에 카페를 차리고 공개구혼을 하게 하
는가 하면 매주 일요일이면 만남 법회를 열어 본격적으로 맞선까
지 주선하신 다는데..무엇보다 신용이 우선 이다 보니 부모님과 동
행하는 것이 제일원칙이요 주민등록증으로 신원파악 하는 건 당연
지사~ 뒤늦은 자녀의 혼사 길 열기 위해 찾아든 부모님들과 나이 
꽉찬 선남선녀들의 발걸음은 산사로 향하는데..가벼운 만남과 경
솔한 인연의 맺음과 끝이 이 세상에서 사라지는 그날까지 쭉 계속
될 혜철스님과의 산사나들이~
2005 발해뗏목탐사대 생환기.
재생 시간 : 7분 35초
- 몸에 생명줄 묶고 사투, 발해뗏목탐사대 고군분투 생환기~
1300여 년 전 일본을 오가던 뱃길을 개척한 발해인의 도전과 모험
의 정신을 다시 잇기 위해 지난 13일 대장정에 올랐던 발해뗏목탐
사대. 그러나 21일 이들과의 연락이 두절됐다. 해양경찰청은 급히 
초계기가 투입, 수색 작업이 이뤄졌는데...다행히 뗏목을 발견, 대
원들의 생사도 확인했으나 뗏목은 높은 파도에 의해 파손된 상태. 
그로 인해 통신기기도 고장 나고, 식량도 유실, 일부 대원은 동상
에 걸리는 등 더 이상의 항해가 어려운 상황이었다. 결국 경비함
을 통해 대원 4명 모두 동해로 귀항했는데. 지난 1998년 당시 대원 
4명의 목숨을 잃고 실패한 아픈 과거가 있어, 악몽이 재연되는 건 
아닌지 아찔했던 순간. 발해를 꿈꾸며 출항한 발해 뗏목탐사대의 
고군분투 생환기를 담아봤다.
암투병 13년~ 탤런트 이주실의 아주 특별한 졸업.
재생 시간 : 9분 35초
- 유방암 3기~! 13년 만에 암 극복하고 빛나는 졸업장까지 안은 
아름다운 사람 이주실
우리에겐 유방암 3기의 비련의 여배우로 더 많이 기억되는 사람 탤
런트 이주실~! 암 선고 후 한달 앞도 기약하지 못하던 그녀가 무
려 13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우리 곁으로 돌아왔다. 투병 내내 남
을 위해 살았던 사람. 소외되고 힘든 아이들을 연극이라는 품에 끌
어안고 작지만 소중한 감동들을 근근히 쏟아놓던 그녀가 이번엔 4
년의 대학생활을 무사히 마쳤다는 기쁘고도 놀라운 소식~ 대학 4
년 중 2년은 거의 학교 기숙사의 침대 위에 누워지냈던 그녀. 오로
지 지금의 배움으로 훗날 더 많은 아이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하
겠다는 일념하나로 버티고 견뎠는데.. 대학동기들과 다시 선 캠퍼
스에서 열린 작은 졸업식과 그녀가 너무나도 사랑한 제자들의 정
월 대보름 맞이 발표회에서 보인 웃음과 눈물~ 늘 세상을 품으며 
사는 여자 이주실과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 속으로~
2만 명~ 초대형 보름축제!.
재생 시간 : 8분 36초
- 국내최대 달집! 초대형 줄다리기! 청도 보름축제 
휘영청 보름달이 뜨던 날, 청도에서 무슨 일이 있었나?2만 명의 군
중이 달을 중심으로 모였다!! 사용된 볏집만도 2만2천600단! 80가
닥의 초대형 줄다리기를 둘러싼 한바탕 혈투가 시작된다! 원줄제
작만 3일이 걸려 완성된 이 거대한 줄을 보호하기 위해 전날 밤 특
별 감시까지 이어진다는데.. 드디어 대보름, 거대한 줄인 만큼 동
군과 서군 총 2000명이 동원 지네발처럼 긴 줄을 당기며 어기영
차! 마을간 대동단결의 힘을 과시하고...! 청도를 뜨겁게 달군 초대
형 줄다리기 싸움이 끝나고 나면 높이 15미터 솔가지 55트럭분 국
내최대 달집태우기가 기다린다!! 어둠이 내리고 둥근 달이 뜨면 초
대형 달집을 태워라. 주민들의 손으로 태운 달집은 휘엉청 대보름
보다 밝게 훨훨 타오르고~ 타오르는 달집으로 몰려 또한번의 잔치
가 벌어진다. 쥐불을 돌리며 콩을 볶아먹고, 둥근달 아래 간절한 
한 해의 소망 빌어 보는 건? 2만 명의 군중이 청도로 몰려든 뜨거
운 대보름 축제 속으로!!! 

도전 1000곡 성공! 주부가수 장주은씨!.
재생 시간 : 7분 38초
- 도전 1000곡 성공! 인간노래방, 주부가수.
한 사람이 1000곡의 노래를 가사는 물론 음정. 박자까지 틀리지 않
고 모두 부를 수 있을까? 실제로 도전 1000곡에 성공한 인간 노래
방, 주부 가수가 있다고?! 이 1000곡에 속한 가수만도 총 600여명! 
딱 한번씩 부르는 데만 무려 4500분! 3일 밤낮 소요된다고!! 한곡
에 10번은 족히 연습하는 장주은 주부. 잠도 안자고 한달을 꼬박 
불러야 가능한 일이다! 매달 100곡씩. 10달을 꾸준히 도전한 그녀. 
눈을 뜨자마자 노래를 불러 청소 할 때도 빨래 할 때도 음악과 함
께 하는 건 기본, 더욱이 집안에서도 두터운 머플러를 감싸고 자신
의 목을 아껴가며 노래에 대한 열정을 품어왔다고?! 노래 제목만 
되면 무슨 노래든 척척. 지하철 문화마당 도전에서 1000곡을 마스
터, 10달의 대장정을 마친 장주은 주부! 그녀가 이번엔 지하철 
1000곡 앵콜 공연에 나섰다는데... 젊어서부터 가수의 꿈을 가슴
에 담고 살아온 주부의 40줄 마지막 도전! 인간노래방, 장주은 주
부의 식지 않은 꿈과 열정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