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는 오랜 축구 역사와 더불어 전통 강호로 손꼽힌다. 월드컵 본선 11회 진출, 1966년 자국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우승을 하기도 하였다. 1996년 유럽컵 대회 8강, 2002년 한ㆍ일 월드컵 8강 및 2004 유럽선수권 8강 등의 화려한 전적을 가지고 있다. 매번 우승을 향한 문턱에서 고배를 마시기는 하였지만 매 대회마다 우승후보로 꼽힐 정도로 막강한 전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울버햄턴 FC는 1887년 창단된 잉글랜드 전통의 축구팀이며, 1부 리그 3회 우승, 4회 준우승, 2부리그 2회 우승 등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의 설기현 선수가 활약하고 있는 팀으로 국내 팬들에게 친숙한 팀이기도 하다.

체계적인 교육, 국가 및 구단의 완벽한 지원아래 성장하고 있는 울버햄턴 FC 유소년 축구팀은 아일랜드 최고의 선수인 로비 킨 선수를 배출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