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1998년 프랑스 월드컵 본선 진출을 시작으로 2000년 아시안컵 우승, 2001년 컨페더레이션스컵 준우승 등의 성적을 거두며 세계 무대에 그들의 존재를 알리고 있다. 특히, 2002년 한ㆍ일 월드컵 공동 개최와 더불어 동 대회에서 16강에 진출하여 일본 축구의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일본의 유소년 축구는 연령별로 체계적으로 잘 발달되어 있다. 연령별로 12세, 14세, 16세 그룹으로 나뉘어져 이루어지는 교육시스템은 학원, 클럽 및 국가 차원의 지원을 통해 체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13세 이하 유소년팀은 약 16만 명의 12세 이하 선수들 중 우수 선수로 구성되어 막강한 기량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