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한ㆍ일 월드컵에서는 아르헨티나, 나이지리아, 잉글랜드와 함께 죽음의 ‘F’조에 속하였던 스웨덴은 1승 2무의 기록으로 조 1위에 올라 16강에 진출한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스타 플레이어인 미드필드인 륭 베리, 라르손 등의 활약에 힘입어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스웨덴 프로축구 1부 리그의 듀가덴스IF는 1981년 스톡홀름에서 창설되었다. 스웨덴 챔피언쉽을 10번이나 거머쥐었으며, 최근 2002년과 2003년에 자국 챔피언쉽에서 거둔 우승을 통해 스웨덴을 대표하는 클럽팀이라 할 수 있다.

듀가덴스IF 유소년 클럽은 폭넓은 지원아래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6세에서 16세까지 약 천 여명의 선수들을 육성 및 지원하고 있다. 그 중 뛰어난 12세에서 18세의 선수들을 모아 클럽대표팀을 구성하여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지역학교와 연계한 유소년 축구 아카데미를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