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한국의 유소년 축구 보급과 저변확대를 위해 차범근 감독에 의해 설립된 차범근 축구교실은 서울시 용산, 은평, 중랑, 강동, 과천 및 부천을 포함하는 서울ㆍ경기 지역에서 축구교실을 개설하여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약 1,500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이들 중 뛰어난 회원은 특정 학교 선수 및 클럽 등에 정식 선수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기도 한다.

차범근 축구교실은 2001년 중등부 축구선수권대회에서 우승, 2002년 전국 소년체육대회에서 우승을 하기도 하였으며, 2004년 금강대기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한국 유소년 클럽팀 중의 명문 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