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이상의 축구 역사를 가지고 있는 프랑스는 1998년 월드컵 우승을 통해 아트사커로의 대명사로 널리 알려져 있다. 티에리 앙리(아스날), 지네딘 지단(레알 마드리드) 등 세계적인 스타플레이어를 보유하고 있는 프랑스는 더욱더 성숙해지고 있다. 비록 2002년 한ㆍ일 월드컵에서 본선 조별리그 1무 2패로 16강에 진출하지는 못하였지만 최근 부임한 자크 상티니 감독을 중심으로 2006 독일 월드컵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FC Metz 구단은 1932년 창단되어 자국 컵대회 2회 우승, 리그 2회 우승 등의 성적을 가지고 있는 프랑스 명문 구단 중의 하나이다.

FC 메츠는 유소년 축구선수 육성을 위해 연령별 시스템을 구축하고, 양질의 인프라를 제공해 주고 있다. 체계적인 교육환경에서 성숙한 FC 메츠 유소년팀은 우리나라 강진욱, 이강진 선수등을 배출한 팀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