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강호인 포르투갈은 전통적인 축구강국으로 호평받고 있다. 그러나, 그 명성에 어울리지 않게 월드컵에서의 성적은 높지 않다. 이러한 불명예를 떨치기 위해 포르투갈은 브라질의 월드컵 우승을 이끈 감독인 스콜라리를 영입하고, 차세대 공격수로 각광을 받고 있는 호나우도 등을 이끌고 2006년 독일 월드컵 본선 진출을 위한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FC 포르투는 자국 1부 챔피언쉽 18회 우승 및 UEFA컵 대회 2002-2003리그에서 우승, UEFA 챔피언스리그 2003-04시즌 우승을 하며 포르투갈을 넘어 세계적인 명문구단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유소년팀은 성인팀이 보유한 양질의 경기장 및 부대시설, 우수한 코치진의 교육을 통해 우수한 기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및 국제 대회에 출전하여 우수한 성적을 기록한 유럽 최상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