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축구의 신흥 강국으로 떠오르고 있는 터키는 2002년 월드컵에서는 4강에 진출하여 우리나라와 3ㆍ4위전 경기를 통해 매우 친숙한 팀이다. 2003년 프랑스에서 열린 FI컨페더레이션스컵 대회에서 당당히 우승을 차지하는 등 최근의 성적이 말해주듯이 터키 의 2002년 월드컵 3위라는 성적은 결코 우연이 아님을 뒷받침해주는 결과이기도 하다. 갈라타사라이SK 은 현재 자국리그 3위에 등극하고 있는 터키의 명문 구단으로 터키 챔피언쉽 15회, 터키 컵대회 13회, 대통령컵 10회 등 자국의 3개 메이저 대회 최다 우승기록을 가지고 있다

갈라타사라이SK는 유소년 클럽팀을 위한 연습경기장, 식당, 합숙소, 건강센터 제공 등 우수인재 양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유소년팀의 2003년 나이키 프리미어컵 유럽타이틀을 획득, 2002년 월드컵 국가대표팀 5명 배출 등 높은 성과를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