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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오락] 200회 특집 신비한TV 서프라이즈


 

매주 일요일 아침, 온 가족들을 TV 앞으로 모이게하는 프로그램, 신비한TV 서프라이즈가 벌써 200회 특집을 맞이하였다.
가족 생일을 맞이하는 듯, 꽃다발과 생일케이크를 준비하는 제작진의 얼굴에서 지난4년의 시간이 보이는 듯 했다. 이젠 가족같은 MC와 패널, 그리고 출연 배우들 모두 스튜디오에 자리를 함께하여 200회 특집의 감격과 축하를 함께 나누었다.

▶신비한TV 서프라이즈 홈페이지 바로 가기

2월 12일(일) 200회 특집 [진실 혹은 거짓] 내용

#1. 안녕, 앨리스
1889년 영국. 피아노 교습으로 근근이 생활하는 가난한 무명 작곡가 엘가는
명문가의 딸 앨리스에게 한 눈에 반하게 되었다. 그런데 며칠 뒤, 앨리스가
피아노를 배우기 위해 엘가를 찾아왔고, 시간이 흘러 가까워진 두 사람은 조심스럽게 서로에 대한 마음을 키워갔는데...

#2. 왜냐고 묻지 마라
1972년 부산. 한국의 헤밍웨이가 되겠다며 순수문학의 길에 뛰어든 선희는 올해도 신춘문예에 낙방하고 말았다. 이로서 그녀는 다섯 해 내리 신춘문예에 낙방하게 된 것이었다. 결국 그녀는 순수문학의 꿈을 접을 수밖에 없었는데...

#3.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15분
1960년 미국. 흑인 소년 져킨스는 태어날 때부터 장애가 있어 앞을 볼 수가 없었다. 하지만 소년은 언제나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행복한 삶을 살고 있었다. 그런
그에게는 앞을 보지 못하는 대신에 다른 사람들이 가지지 못한 특별한 능력이 있었는데...

#4. 사의 찬미, 그 후...
1926년 부산행 덕수환호. 한 쌍의 남녀가 서로 부둥켜안고 바다 밑으로 뛰어내렸다. 그 두 사람은 바로 「사의 찬미」의 윤심덕과 극작가 김우진이었는데... 과연 그들에게는 어떤 사연이 있었던 것일까?



포토현장스케치

 


200살 생일 축하를 위해 준비된 케이크


200회 특집 축하를 위해 꽃다발을 준비해온 패널들


200회도 어김없이 즐거운 서프라이즈 이야기가 펼쳐지고


방송 녹화 후, 기념 촬영! 찰칵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만 볼 수 있는 외국인 재연배우들과 함께!


변함없이 서프라이즈를 지켜주고 있는 김용만씨

 


200회(4년) 특집 축하의 한마디를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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