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10월 6일 (토) / 제 112 회
♠ 1위 후보 : wax VS 조성모
2집 앨범으로 정상을 꿈꾼다..!!
한 달만에 1위 후보가 된 곡, wax의 '화장을 고치고'...!
그리고....! 이번 주엔 꼭 정상을 차지하겠다는 조성모!
한 치의 양보도 없는 냉정한 승부의 세계!! 기대하십시오!!
♠ Come Back Stage, 가을을 닮은 남자 김민종!
1년 6개월만에 7집 앨범으로 돌아온 '김민종'의 컴백 무대!!
직접 작사한 곡 'You're my life'는 슬프고 애틋한 느낌이 가득 느껴질겁니다.
가을을 닮은 그의 목소리를 음악캠프에서 더욱 생생히 경험하십시오!!
♠ 음캠 New Face, 뉴리안!
중성적인 외모와 폭발적인 가창력을 갖춘 신인 여가수, 뉴리안!
그녀만의 매력이 그대로 묻어나는 곡 '날 봐'를 음악캠프에서 처음 공개합니다.
♠ 그 외 출연자
훅 불면 날아갈 것처럼 가녀린... 하지만 파워풀한 보이스, 죠앤!!
이별 뒤 아픔... 나지막이 울리는 그의 ?조림.. 김진표의 '믿을진 모르겠지만'!!
라이브 무대에서 더욱 빛이 나는 요정, 장나라!!
가을 하늘처럼 투명하고도 포근한 그의 목소리... 성시경!!
'가장 슬픈 목소리'로 들려드리는 '가장 슬픈 이야기'... J!!
폭발적인 보이스, 파워풀한 스테이지, 김현정!!
이별의 아픔처럼 오래 기억되는 노래 조이락의 '지금인가요'!!
유모차, 몸빼바지, 명성왕후.. 볼 때마다 쇼킹한 무대, 하늘!! 이번엔 또 어떤...?
헤즐넛 커피향처럼 부드러운 두 남자의 목소리 UN!!
♠ 음악캠프는 이번 주도 토요일 오후 5시10분에 생방송으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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