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등장인물

회사
  • 이나영
    이나영 정이랑
    여. 40세 / 영업팀 부장

    늘 콧소리 충만하게 “나 아직 만으론 30대야~”를 외치고 다니는 돌싱 팀장. 샹송과 와인을 즐기는 파리지앵 코스프레를 하며 우아한 말투를 구사하지만 실상은 강된장 비빔밥에 열무김치만 있어도 한 끼 거뜬하다. 행색은 누가 봐도 교포 느낌이지만 실제론 충청도에서 나고 자라, 얼핏 들으면 칭찬 같은데, 알고 보면 돌려까기 신공을 펼치는 화법을 사용한다. 영업도 잘하고 외모는 더 열일하는 부하직원 한산해를 짝사랑하며 한산해만 보면 “어머 자기야~”를 입에 달고 누가 봐도 눈에 띄게 편애한다. 그런데! 어디서 갑툭튀해서는 눈웃음 살살치며 한산해 옆에 붙어 다니는 복승아가 눈에 거슬리고, 대놓고 질투하며 은근히 괴롭힌다.
  • 원빈
    원빈 김기리
    남. 35세 / 영업팀 팀장

    한산해와 입사동기로, 자신의 옆자리인 한산해를 매일같이 눈에 하트 달고 쳐다보는 복승아의 시선을 오해해 자신을 좋아한다고 착각한다. 사내연애를 꿈꾸며 복승아에게 다가가려고만 하면 옆에서 알짱거리는 한산해가 눈엣가시. 별것도 없는데 영업팀 에이스로 군림하는 것도 꼴 뵈기 싫던 참에 알고 보니 복승아에게 사랑까지 받는 한산해를 시기 질투한다. 복승아를 뺏긴 것도 열 받는데 평소 ‘파리병’ 걸렸다며 뒤에서 욕하던 이나영 팀장과 우연인지 운명인지 자꾸 부딪히는데.... 이거 애증이냐. 애정이냐?
등장인물 관계도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