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6월 13일 (금) / 제 226 회
▶ ‘가는 세월 그 누구가 막을 수 있나요~’
진한 인생의 향기가 나는 가수. 서.유.석!
편안한 목소리와 무공해 채소 같은 음악으로 사랑 받는 그와의
즐거운 토크!
노래마저 금지 당했던 시절- 씁쓸하지만 지금은 추억으로 이야
기할 수 있는 그때 그 시절을 회상하고, 언제 들어도 정겨운 노래
<타박네>와 <가는 세월>을 청해 듣는다!
<신사동 그 사람> <짝사랑> <비 내리는 영동교> <눈물의 부르
스> <러브 레터>.....
주현미가 셀 수 없이 많은 자신의 히트곡 리스트에 또 한 곡을
추가한다는데?
그녀만이 소화할 수 있는 음색과 리듬이 맛깔 나는 2003 신곡 <
정말 좋았네>!!
그리고 콩닥콩닥 뛰는 사랑의 마음을 노래한 불후의 명곡 <짝사
랑>!!
함께 스텝을 밟고 싶은 그 남자~ 설. 운. 도!
정열적인 쌈바의 리듬에 온 몸을 맡기세요! <쌈바의 여인>
푸른 색 교복, 책가방, 그리고 빨간 양말과 다이아몬드 스텝! <
사랑의 트위스트>
바다의 계절, 여름에 더 잘 어울리는 시원한 노래! <갈매기 사랑
>까지 설운도가 자신의 논스톱 히트곡 메들리를 선사한다!
- 가요계의 로맨티스트 오승근이 준비한 신곡! <장미꽃 한 송이>
- 장미화의 허스키 보이스가 더욱 애절한 이별 노래 <사랑, 그 그
리움>
- <초연>의 가수, 김연숙이 부르는 발라드풍의 잔잔한 노래 <숨
어 우는 바람 소리>
- 남자들만의 세계를 굵직한 목소리로 표현한 김유영! <여보게 친
구>
- 라디오 신청곡 인기 순위 1위에 도전한다~ 태 웅! <가!>
- 앞서거니 뒷서거니 함께 가는 인생사를 노래한다! 정 삼 <오십
보 백보>
MC 박영규가 부르는 구수한 노래 <우리 애인은 올드 미스>로 문
을 여는 즐거운 라이브 음악쇼!
『MBC 가요콘서트』! 금요일 오전 11시에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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