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5월 11일 (토) / 제 25 회

3. 경림이의 길거리 특강!

넓은 운동장을 가로지르며 국가대표 축구선수를 꿈꾸던 19살 소년은
불의의 사고로 전신마비 장애를 가지게 되는데..  
그러나 그림에 대한 열정과 항상 그의 곁을 지켜주는 아내로 인해 
희망과 감사의 삶을 살아가는 행복한 사람, 구족 화가 박정 씨..

입으로 그려온 그의 감동적이며 아름다운 인생 이야기를 
안양 동안 구청 공익근무 요원들과 함께 한
이번 주 길거리 특강에서 만나 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