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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준, 약물투혼..1월 위장수술 예정
MBC 일일드라마 '맨발의 청춘'의 강경준이 극중 자신의 역할처럼 아픈 몸을 이끌고 촬영에 전념하는 투혼을 보이고 있다.

최근 '맨발의 청춘'의 촬영장에서 만난 강경준은 "위와 장이 좋지 않아 병원을 찾았는데 수술을 받아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며 "지금은 시간이 여의치 않아 약물 치료중이고 드라마가 끝나고 나면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고 말했다.

평소 위궤양 증세를 앓아 왔던 강경준은 지난해부터 1년 3개월간 계속된 활동으로 인한 피로누적으로 장염 증세까지 겹치게 됐다.

강경준은 지난해 9월 MBC '논스톱5'의 촬영을 시작으로 지난 여름 SBS '돌아온 싱글'과 MBC '맨발의 청춘'까지 연속으로 출연하며 강행군을 이어왔다.

강경준의 소속사 관계자는 "증세가 심각한 정도는 아니라 다행이다"며 "1~2월 동안은 몸을 추스르고, 영어 일본어 회화 연기공부 등을 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고 밝혔다.

'맨발의 청춘'에서 강경준은 심장병을 앓고 있지만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꿋꿋이 살아가는 복서 역을 맡아 강한 인상을 남겼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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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5(1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