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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준 "'맨발의 청춘'은 얻은 것이 많은 드라마"

'잃은 것보다 얻은 것이 많은 드라마에요."

탤런트 강경준이 MBC 일일드라마 '맨발의 청춘' 종영을 앞두고 소감을 밝혔다.

9일 서울 여의도 MBC 본사 녹화장에서 만난 강경준은 "'맨발의 청춘'을 통해 많이 배웠다"며 "이 드라마를 통해 잃은 것보다는 얻은 것이 훨씬 많은 드라마"라고 강조했다.

강경준은 이어 "'맨발의 청춘'을 통해 김용림 고두심 김갑수 등의 대선배님들을 알게 됐고 같이 연기를 할 수 있었다"며 "이 드라마를 통해 많이 배우고 성장했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강경준은 "드라마 마지막 촬영까지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열심히 촬영에 임하겠다"며 시청자들의 많은 응원을 당부했다.

강경준은 신인연기자로서는 이례적으로 일일드라마 주인공에 캐스팅돼 많은 화제를 모았다. 물론 최근 '맨발의 청춘'이 시청률 부진으로 조기종영을 하게 됐지만 연기력 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지연 기자]





2005-12-12(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