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맨발의 청춘' 정애연, 제작진에 파카 선물

[마이데일리 = 안지선 기자] MBC TV 일일드라마 '맨발의 청춘'의 여주인공 정애연이 제작진에게 70여벌의 파카를 선물했다.

최근 기온이 급락하면서 추위로 고생하는 스태프를 지켜보던 정애연이 안타까운 마음에 직접 파카를 골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정애연은 "주. 야간 촬영으로 고생하시는 것도 마음에 걸렸는데 겨울 날씨 때문에 추위로 더 고생하는 것을 보고 안타까웠다"며 "스태프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거듭 제작진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이에 선물을 받은 '맨발의 청춘' 스태프들은 힘든 촬영 스케줄 속에서 피곤함도 잊은 채 화이팅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노력하는 모습으로 제작진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정애연은 "'맨발의 청춘'을 통해 많은 것을 얻고 배우고 있다"며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 개인 연기 특훈을 받고 있지만 앞으로 더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고두심 하유미 김갑수 등 중견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로 눈길을 끌었던 '맨발의 청춘'은 앞으로 강경준(기석)을 마음에 두고 있는 정애연(경주)이 '백마탄 남자'송창의(준혁)와 만나게 되면서 또 다른 사랑 이야기를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추위로 고생하는 제작진에게 70여벌의 파카를 선물한 '맨발의 청춘'의 여주인공 정애연. 사진제공 = MBC]





2005-11-16(1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