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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안, 日 화장품 모델 "한국의 비비안 수"

<조이뉴스24>

MBC 일일연속극 '맨발의 청춘'에 출연 중인 박다안이 한국과 일본 양국을 잇는 미모의 사절이 됐다.

박다안은 최근 엄정화, 전지현, 이은주, 명세빈의 뒤를 이어 화장품브랜드 '폰즈'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이 CF는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에 방영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박다안의 소속사 측에 따르면 '한국을 대표하는 미인'을 찾던 일본 관계자들은 박다안의 단아한 모습에서 동양의 아름다움이 느껴진다는 이유로 신인급인 그를 파격 발탁했다. 박다안은 그동안 10여편의 CF에 출연해왔지만 화장품 광고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에 촬영된 '폰즈' CF는 '자연미인' 박다안의 신비로움을 부각시켜 부채 사이로 보이는 투명한 피부에 초점을 맞췄다. 박다안은 "아름다운 피부의 나라 한국에서 왔습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깨끗한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일본의 광고 관계자들은 "3일 동안 밤샘 촬영을 강행하면서도 흐트러짐 없는 모습에 감탄했다"면서 "23세의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프로정신과 표정에 차세대 한류스타의 가능성이 엿보인다"고 평가했다.


또한 박다안을 한국의 '비비안 수'라고 표현하며 "일본인들에게 좀 더 친근한 느낌으로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첫 화장품 CF를 한국과 일본에 동시에 선보이게 된 박다안은 "큰 선물을 받은 것만 같아 너무 기쁘고 꿈만 같다"면서 "아직 보여주고 싶은 모습이 많이 남아있으니 기대 많이 해달라"는 포부를 밝혔다.

/배영은 기자 youngeun@joynews24.com






2005-11-16(1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