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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도준태 (40대 후반, KP그룹 회장) 사진

도준태 (40대 후반, KP그룹 회장) | cast 선우재덕인터뷰 보러가기

냉혹하고 냉철한 사업가. KP그룹의 창업주인 故 도원중 회장과 존경 받는 한국 미술계의 대모 노순만 화가의 아들로 돈과 권력, 사업적인 머리와 예술적 감성까지, 그야말로 모든 걸 다 가진, KP그룹의 카리스마 넘치는 회장.
클래식한 시곗줄에 먼지 한 톨 없는 커프스 버튼. 의관을 늘 정제하고 시간을 철두철미하게 지키는 인물이다.
고리타분한 인사들 가득한 자리에 나서는 걸 싫어해서 경제인 모임이라든가 인터뷰 등은 모두 전무인 현성의 몫이다. 그래서 회장임에도 불구하고 그의 얼굴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포털 사이트에 이름을 검색해도 제대로 된 사진이 안 나올 정도.

아버지의 외도로 맘 속 깊이 상처가 있지만 아무에게도 내색하지 않는다.
사람을 믿지 않고 어느 누구에게도 맘을 준 적이 없다. 자신의 인생엔 어떠한 여자도 없을 거라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