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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된 악몽, 물러서지 않는 두사람 숙자(박정수)는 동우(박형재)를 불러 희진(장신영)과 헤어지라고 한다. 희진을 고생시키지 않을 자신 있다고 하는 동우에게 숙자는 더욱 매몰차게 대한다.
한편, 영은(박선영)의 방에서 쫓겨나 울고 있는 경우(윤상현)를 본 강여사(박원숙)는 경우를 방안으로 강제로 밀어 넣고 함께 있으라고 제압한다. 절대 지지 않겠다는 각오로 무장된 영은은 계속해서 강여사와 대립각을 세우는데... .
02월
17일 (일) 밤 9시 4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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