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 12월 15일 (토) 밤 9시 40분

격렬한 대립 남겨진 상처. 아프게 남은 그녀의 그림자

영은(박선영)이 집을 나갔다는 소식에 자제심 무너진 도현(이태곤)은 경우(윤상현)의 멱살을 잡고, 급기야 주먹을 올려 부친다. 도현은 영은이 갈 만한 곳을 찾아보겠다며 진아(황정음) 혼자 호텔방으로 올려 보낸다.

한편, 엉망이 된 얼굴로 집으로 돌아온 경우를 보고 강여사(박원숙)는 무슨 일이냐고 묻는다. 경우는 싸늘한 태도로 엄마 때문에 영은이 집을 나간 거라며 강여사를 원망하는데...

12월 15일 (토) 밤 9시 4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