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 11월 11일 (토) 밤 9시 40분

또 다른 불행의 불씨 끊임없는 탐욕

정회장(장용)이 쓰러졌다는 소식에 영은(박선영)은 한 걸음에 병원으로 달려간다. 정회장은 왜 소문을 냈냐고 이여사(윤미라)에게 화를 내지만, 그런 와중에도 영은의 안부를 잊지 않는다.

한편, 경우모(박원숙)는 영은이만 정회장의 병문안을 갔다는 얘기에 언짢아 한다. 게다가 경우와 외식까지 하고 들어왔다는 사실에 화를낸다. 잘못했다고 고개를 숙이는 영은에게 남편이 하는 일 물심양면으로 돕는 게 내조라며 강조한다. 

11월 10일 (토) 밤 9시 4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