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 수목 미니시리즈 <결혼하고 싶은 여자> 기획 : 김사현  극본 : 김인영  연출 : 권석장  방송 : 수,목 밤9시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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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인물  | 신영의 가족들  | 순애의 가족들  |
대장항문과 전문의.
호남형의 얼짱 의사. 대한민국 국가대표 속물.
이신영과 초등학교 동창이자 첫사랑.
어린 시절 장래희망이 이신영 남편으로 신영에게 청혼도 했었으나 5학년때 지방으로 이사를 가면서 연락이 끓어진 채 20년이 흘렀다.

아버지가 하던 사업이 망해 시골로 이사를 갔고 지방대 의대를 나왔다.
집은 강원도 홍천. 혼자 오피스텔에서 산다.
현재 아버지는 어머니와 서점운영. 남동생은 농협에 근무.
집은 넉넉하지 못하지만 공부는 좀 하고 외모도 좀 따라주고 말빨도 좀 되는 자신을 보며 신분상승의 의지, 날이 갈수록 강해졌고.
당당하게 돈과 명품 예쁘고 어리고 돈많은 여자를 밝힌다.
그 솔직함에 속물이지만 해맑아 보이기도.
든든한 처가만나 개인병원을 차릴 수 있길 바란다.
유행하는 트랜드는 다 따라해보고픈 불쌍한 욕망의 사나이.
청담동의 요가클럽도 건강보단 여자를 잡기위해 다니기 시작했다.

첫사랑 신영을 20년만에 만나지만 여자로서는 관심없고 신영을 통해 방송계에 입문해 유명해지고 연예인들과의 소개팅을 꿈꾼다.
신영에게 베푸는 친절들이 모두 그 욕심을 채우기 위한 목적에서........

각종 소동과 사건 속에서 점점 신영이 좋은 친구 이상으로 다가오는데 '서른넘고 돈도 별로 없고 고집세고 얼굴만 좀 이쁠까 말까한' 신영에게 마음이 쏠려 인생 망가지게 될까봐 자신을 추스르는데 병원장의 아들이 신영에게 접근하자 말로는 '잘해보라'고 하면서도 속 깊은데서 솟아나는 질투 때문에 괴롭고 혼란스럽다. 신영을 사랑하는 마음을 부인하고픈 이면에는 '나보다 더 잘난 사람 만나야 좋지않을까' 하는 콤플렉스가 있다.

술취한 밤, 자신도 전혀 기억나지 않는 실수로 신영의 단짝친구 순애가 임신을 했다고하니 결혼날짜는 잡지만 마음이 착잡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