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 수목 미니시리즈 <결혼하고 싶은 여자> 기획 : 김사현  극본 : 김인영  연출 : 권석장  방송 : 수,목 밤9시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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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인물  | 신영의 가족들  | 순애의 가족들  |

<신영의 가족들>

이원영 (36세) - 이두일

신영의 오빠. 낙천적이고 따뜻한 성격.
대기업에 다니다 나와 창업을 시도했으나 쫄딱 망한후 퇴직금으로 빚을 갚고 어머니가 하는 산채전문 한식집에 나와 일한다.
착하고 우유부단하고 거절을 잘 못한다.
진순애와 잠시 연애감정을 느끼며 짜릿해하다 아내에게 된통 당하기도.

고희숙 (32세) - 김소이

이원영의 아내. 신영의 올케. 신영과 여고동창.
대학1학년때 아이를 임신, 학교를 그만두고 결혼했다. 전업주부로 후퇴한 삶을 살고 있는 자신과 기자로 이름을 날리는 시누이를 비교해보며 질투심과 열등감에 몸부림치며 심술보만 커져간다.
'너는 일하고 돈벌고 경력을 쌓았쟎아. 난 그동안 살림하고 애키우고 팔뚝만 굵어지는 아줌마로 살았어. 넌 그만하면 됐지 좋은 남편골라서 시집까지 가게? 어떻게 모든걸 다 가질려고 해? 그렇게 살다 양로원에나 들어가'
서른넘은 신영에게 선이 안들어오자 고소해하는 동시에 혼자 살다가 늙어서 자기들에게 짐이되면 어쩌나 불안하다.

정금순 (58세) - 사미자

신영의 엄마.
남편이 죽은후 산채비빔밥집을 열었다. 혼자된 여자가 당하는 설움이 너무 싫어 신영은 당당히 자기이름 내걸고 사는 성공한 여자가 돼주길 바랬다.
딸의 성공이 너무나 기쁘고 대견했으나 그 성공으로 인하여 남자들이 비껴가자 또 다른 괴로움에 빠진다.
점집을 수십군데 찾아가 딸의 혼사문제를 묻고 부적을 사고 남자가 붙는 이름이라하여 '이흥순'이란 이름까지 지어다 준다.
절과 교회를 번갈아 다니며 신영에게 신랑감이 생기기를 바라는 백일지성 기도를 올리기 시작하는데 백일이 지나도 남자가 나타나지 않자 앓아눕는다.


이찬영 (28세) - 유정석

취업재수생. 신영의 남동생. 철이 없고 생각없이 말을 내뱉는 스타일.
죽자사자 따라다니던 여자에게 거부당하며 니가 싫은 이유중 하나로 '결혼 안하고 있는 네 누나도 부담스럽고' 하는 말을 들은 후로 누나가 짐처럼 느껴진다.
잘나가는 누나가 끝내 결혼못해 자신에게 얹혀살까봐 불안하다.
취업보다는 누나를 시집보내는게 급선무. 매형감 섭외전선에 뛰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