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 수목 미니시리즈 <결혼하고 싶은 여자> 기획 : 김사현  극본 : 김인영  연출 : 권석장  방송 : 수,목 밤9시55분
여는글
제작진 소개
줄거리
등장인물
주요장면 미리보기
다시보기/다운로드
스페셜 VOD
인물별 VOD
포토갤러리
시청자 의견
유쾌한 폴링!
이벤트
이모저모
영상 스케치
보도자료
하나더TV
  - TV 속 인물
- TV 속 음악
- TV 속 장소
- TV 속 정보
- TV속스타샵
주요 인물  | 신영의 가족들  | 순애의 가족들  |

<순애의 가족들>

박시봉 (50세)

진순애의 고모. 뺑덕엄마 체질. 뻔뻔하고 당당하다.
남편과 사별후 오빠네 집에 얹혀살며 조카가 벌어오는 돈을 갈취한다.
아버지 약값 명목으로 받아다 보톡스맞고 쌍꺼풀하고.... 나이들어감을 걱정하는 순애에게 '시집가서 뭐하냐 남자뒤치닥거리나하지. 그냥 혼자 사는게 장땡이야' 하면서 친딸은 일찍 결혼시키려든다.
그러다 동네의 돈많은 홀아비에게 순애를 시집보내려 하는데.....


오소라 (22세) - 김영아

시봉의 딸. 순애의 사촌동생. 소시민적 이기주의자.
시집가서 애낳고 아파트 하나 갖고 애는 대학공부까지시키면 인생으로 더 바랄게 없다고 본다. 2년제 대학 졸업후 매장 아르바이트 일을 한다.
카드값 갚아달라고 조르고, 결혼하겠다고 혼수비용으로 언니의 퇴직금을 달라고 한다.
'여자한테 꿈을 이루어보란것도 팔자좋은 애들의 개소리지.
돈없고 백없고 인물없고 후진 학교나온 나는 취직도 힘들고
푼돈벌자고 직싸게 고생하는 아르바이트도 신물나고 그냥 스물다섯
넘기기 전에 시집이나 갈래. 공부 욕심, 일 욕심 왜 안내냐고?
열심히 일한 언니나 신영언니, 그래서 남는게 뭐야?
남자들이 슬슬 피해가는 노처녀밖에 더 됐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