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 수목 미니시리즈 <결혼하고 싶은 여자> 기획 : 김사현  극본 : 김인영  연출 : 권석장  방송 : 수,목 밤9시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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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인물  | 신영의 가족들  | 순애의 가족들  |
전직 스튜어디스.
어릴 때 어머니를 여읜후, 병든 아버지와 마녀같은 과부 고모, 고모 딸인 사촌 여동생을 부양하는 처녀 가장.

바보스러울정도로 착하고 정이 많다. 잘 웃고 잘 울고 자기 감정을 감추지 못한다. 친구를 위한 일이라면 발벗고 나서는 의리파 푼수의 어설픈 터프걸.
결혼후에도 친정을 도와야한다는 말만하면 남자들이 다 도망간다.
한 남자만 도망가지 않았다. 그러나 알고보니 각종 명품을 승무원 할인으로 더 싸게 살수 있는 그녀의 장점만을 이용하며 딴 여자를 만나고 있었던 것.
홍콩행 비행기에서 다른 여자와 여행가는 남자친구를 발견하고 달겨들어 두들겨 패놓는데 승객을 폭행하는 장면을 외국인 승객이 촬영, 해외토픽에 난다. 주먹을 휘두르는 사진과 함께 'Crazy Crew'란 표제의 신문덕분에 회사에서 해고당하고 타 항공사에도 취업이 거절된다. 다른 취직자리를 알아보지만 서른 넘긴 노처녀가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집에선 계속 생활비와 아버지 약값이 필요하고, 고모는 순애 몰래 사채까지 쓰며 순애의 퇴직금을 주식에 투자했다가 홀랑 말아먹는다.
고모가 돈많은 홀아비와 결혼을 종용하자 집에서 나와 승리의 아파트로 합류한다.
먹고 살 궁리로 머리가 늘 아프다. 고기집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불판세척업'에 도전한다.

순애는 신영과 준호의 애정전선에 불이 붙도록 옆에서 도와주는 1등 공신.
그러나 두 사람이 대판 싸우고 절교를 선언한 어느날, 준호의 하소연을 들어주다가 술김에 키스를 하게 되고 좀 더 진도가 나간 애정행각을 벌이고 있는데 신영에게 발각된다.

처음엔 변명하고 미안한 생각이 들었지만 혼자 늙어갈 미래는 그녀에게도 두려운 일.
'나라고 평생 쌩고생만 하고 살란 법 있나' 흔들리던차에 이미 신영 준호는 금 간 사이라며 '너라도 잡아' 부추키는 승리의 응원에 힘입어 준호에게 술을 먹여 잠든 사이 옆에 누워있다가 아침에 깨어난 준호를 오해하게 하고 급기야 한달 후 임신했다는 거짓말을 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