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 수목 미니시리즈 <결혼하고 싶은 여자> 기획 : 김사현  극본 : 김인영  연출 : 권석장  방송 : 수,목 밤9시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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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iMBC정윤희 조회:
'지훈'역 이현우,신영의 반쪽으로 우세?!
억지로 안 되는게 인생이야~ 30대 솔로들의 진정한 자아(반쪽?)찾기! 수목미니시리즈 <결혼하고 싶은 여자> 마지막방영(18회)을 앞두고 <결혼하고 싶은 여자>홈페이지에는 '신영의 반쪽 내 맘대로 정하기'와 '신영의 베스트 어록 뽑기' 설문조사 열기가 한창이다.
 
" 신영이랑~준호랑!! 꼭~! 되야되요..둘이 그렇게 사랑하는데~사랑없는 결혼은 안되요.." (고성미/BEAUTY9682), "안돼안돼!! 지훈이랑 신영이랑 되야해요~! 불쌍한 지훈..그 축 처진 어깨를 보셨나요? 준호는 신영한테 차여도 잘 살 수 있지만, 지훈은 저번 여자한테 버림받고도 힘들었잖아요.. "(유영지/YOUNGZ529), "신영은...명석과^^ 제 나름대로의 생각이지만..짝이 되는 것도 좋을듯 싶네요..명석이 사랑스러운 신영이를 사랑할 수 밖에 없을 겁니다" (민경실/SHINSIA78) 등 신영의 반쪽에 대한 네티즌의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신영의 반쪽 내 맘대로 정하기'의 설문조사는 전체 9239표(6.15.16:00 현재) 중 득표 4899표(53.0%) 로 '지훈'역의 이현우가 '준호','명석','종규' 중 신영의 반쪽으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또한 ‘준호’역 유준상이 득표 3704표 (40.1%)로 네티즌의 지지를 받으며 그 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으며 <결혼하고 싶은 여자>제작진은 '준호'(득표 8 /총 16표)를 가장 잘 맞는 신영의 반쪽으로 점찍기도 하였다.


한편, "이렇게 멋진 말들이 드라마 속에 숨겨져 있다니..정말 감탄스러울 따름입니다"(백옥주/KATHYBW)의 의견처럼 신영의 어록은 매회 솔로들의 일과 사랑,인생관등 가슴에 와 닿는 나레이션으로 공감대를 형성,네티즌에게 감동을 주며 인터넷 공간 곳곳에서 회자되고 있는 중이다 .

6월2일부터 진행된 '신영의 베스트 어록 뽑기'에선 전체 7124표 중 1503표(6.15.16:00현재)를 득표한  "내 인생이 짙은 안개에 휩싸였습니다. 앞이 내다보이질 않고, 가다가 낭떠러지를 만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눈물납니다. 하지만 저 멀리 보이는 불빛하나! 이대로 주저앉을 수 없다는 오기와, 나는 해낼 수 있다는 믿음..그것이 저만치서 반짝이는 지금 내 인생의 등대입니다. 돌부리에 채여넘어지고 불빛이 멀어보여도 난 뛰고 또 뛰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하는 이신영입니다." 가 네티즌들에게 가장 사랑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 '신영의 반쪽 내 맘대로 정하기'>>        '신영의 베스트 어록 뽑기'>>

    ■  다음은 이벤트 '신영의 베스트 어록 뽑기'에 소개되지 않은 나레이션입니다.

 
1부 지금 이 거리에선 나의 사랑이 떠나가고 있습니다. 그와 함께 할꺼라 믿었던 나의 미래도 사라지고 있습니다. 같이 먹고, 자고, 싸우고, 화해하고..한 평생 당신옆에 감사했다고 말하며 눈감고 싶었던 나의 미래가 이젠 사라지고 있습니다. 이제 나는 남은 날들을 어떻게 견뎌야 하는걸까요..  슬픔만 가득한 현장에서 서른 살 넘은 이신영입니다.
7부 계절의 여왕 5월에 살을 에고 뼛속을 후벼파는 한파가 밀려옵니다. 사랑은 떠났고 봄은 오지 않습니다. 시베리아 벌판을 헤매는 마음, 이 쓸쓸 함이 얼어서 영원히 냉동보관되면 어찌할까요. 하늘하늘 날리는 꽃잎, 엄동설한의 눈발로 보이는 현장에서 심장에 동상걸린 이신영입니다.
13부 이 세상 모든 일을 주관하시는 큰 분이 계시다면 제가 간절히 바라옵니다. 스쳐지나갈 인연이면 만나지 않게 해주시고, 눈물 흘릴 사랑이라면 시작하지 않게 해주십시오. 추억이고 나발이고 이젠 다 귀챦습니다. 나를 거쳐 다른 이에게 가는, 슬픈 인연의 쓰리쿳션은 더 이상 사양합니다.
14부 몇씨씨의 눈물을 흘려야 내가 괜챦아 질까요. 난 이미 마음을 접었는데 왜 눈물이 나는건지. 나는 날 속이고 있었나.. 내 마음을 나도 모르고 있었나. 알면서도 눈가리고 피하고 있었을까. 사랑이 떠난 후에야 사랑을 깨닫는 이 어리석음. 이제 또 무엇이 떠나고 뒤늦은 후회로 내가 울게 될까요.   떠나기전에 그 소중함을 발견하고, 그래서 다시는 보내고 싶지 않은 이신영입니다.
15부 예전 어느 날처럼 다시 비가 내리고 우리는 비를 맞습니다. 우리가 진짜로 원하는 것은 무얼까요.  원하는 것을 깨닫는 순간, 우린 그걸 가질 수 있을까요. 사랑에서, 일에서..우린 때로 가질 수 없는 것을 원하는 고통에 시달리기도 하는데..가질 수 있는 것만 원하고, 우리가 원하는 것은 모두 가질 수 있고..그렇게 된다면 행복할까요?내가 진짜로 원하는게 뭔지.. 곰곰이 생각해보는 현장에서 빗줄기가 시원한 이신영입니다.
16부 왜 하필 오늘일까. 인생의 굽이굽이마다 숨어있는 얄궂은 운명의 지뢰들. 그 지뢰밭 사이로 오늘 내가 뜁니다. 기다릴땐 안오고, 돌아서면 만나고, 매달리면 떠나는 얄궂은 인생의 장난들.   앵커오디션 티켓이 걸린 취재가 왜 하필 오늘 걸린 것일까. 이 지뢰밭을 무사히 지나 오늘밤 준호어머니 환갑에 예쁜 모습으로 갈 수 있길 간절히 바라는 이신영입니다.
 





2004-07-23(1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