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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레나정(본명 정은혜) | cast 김성령

“지옥에 떨어져도 좋아. 갖고 싶은 건 다 갖고 말겠어. 무슨 짓을 해서든!” 충청북도 음성 출신.
8세 때 노름꾼 아버지의 폭력을 못 이겨 어머니와 함께 가출,
이 때 불이 나서 일가족이 몰살하고 어머니는 살인범이 된다.
그 후 모친의 자수로 고아원에 맡겨지게 되고 평생 살인범의 딸로 살 수 없다는 생각에 이름을 버린다.

미모와 영민함을 타고 났지만 고아원생이란 낙인으로 가난에 대한 트라우마는 더욱 깊어짐.
전문대 식품학과 졸업 후 종합 병원 영양사로 근무하다 레지던트 서인철과 사랑에 빠지나 임신 후 버림받는다.
혼자 딸 이솔을 출산한 후 당당히 서박사의 모친을 찾아가 1천만 원에 아이를 넘긴다.
그 돈으로 미국 유학을 떠나며 굳게 결심했다.
상처만 준 이 땅에 다시는 돌아 오지 않겠다고.
대신 무슨 수를 써서든 최고가 되어 다시는 짓밟히지 않겠다고.

그 후 새 인생을 살겠다며 이름을 레나정으로 바꾸고 아이를 판돈으로 뉴욕으로 유학 가 요리사 공부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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