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덕태후는 반야의 아들 모니노를 하루빨리 찾아서 태후전에 데려오라고 명하고, 원현은 공민왕을 처치하고 반역을 꾀할 준비에 한창인데...
4월 22일(토) 밤 9시 40분 원현은 세력을 모아 새 역사를 꿈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