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신돈' 13회 예고편
"
오랑캐의 국모는 필요 없다
."
"
몽골로 돌아가라!
"
명덕태후를 뵙고 궁궐로 돌아가는 길에 노국공주는 백성들로부터 돌팔매를 맞는다. 노국공주을 호위하던 응양군들은 돌을 던진자를 잡아내 엄벌로 다스려하지만 노국공주는 백성들의 사랑을 받는 왕비가 되고 싶다며 덮어두라 명한다.
11월 06일(일) 밤 9시 35분!!
사랑받는 국모가 되고 싶은
노국공주의 다짐!
2005-11-05(1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