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 8월 5일(토) 저녁 7시 55분
봉순(유진)은 봉기(이민기)가 자신과 준원(류진)의 이야기가 기사화 되는 것을 막기 위해 계단에서 굴러 떨어진 것을 알게되고, 수술실에 들어가 있는 봉기를 보며 가슴 이 미어져 온다. 상직(윤승원)과 만난 신기자는 준원의 기사는 없던걸로 하겠지만 봉기가 노트북을 망가뜨린건 용서할 수 없다고 하고... 한편, 무사히 수술을 마치고 의식이 되살아난 봉기. 봉순은 그런 봉기를 정성스럽게 간호하고, 준원은 둘의 모습을 보며 감정이 미묘해진다. 하지만 이내 봉기와 봉순을 차례로 보며 마음을 더는 숨기지 말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던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