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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소개

악마는 인간에게 선택권을 주지 않는다. 자신이 조정하기 위해서다.

“네가 지금까지 그렇게 비참하게 살아 온 건, 니 인생을 스스로 선택했기 때문이야. 선택하지 말고 그냥 있어. 그러면 원하는 모든 걸 가질 수 있어 ” 5, 4, 3, 2, 1 정확히 5초 후 한 발의 총성이 울리고 악마의 꾐에 빠져 살인을 방조한 목격자는 공범으로 전락하는 대가로 원하던 것을 얻게 된다. 흠모하던 친구의 약혼녀, 돈, 명예.... 그러므로 욕심이 잉태하여 죄를 낳았고, 장성하여 사망을 낳았으니 비극은 그렇게 시작됐고, 억울하게 친구에게 모든 것을 빼앗긴 한 남자의 ‘진실’을 쫓는 복수극도 막이 오른다. 진실 은폐를 위해 우정을 배신한 친구는 끊임없이 블랙을 죽음으로 몰지만 블랙은 불사조처럼 살아남아 다시 그 앞에 선다. ‘복수? 내가 살아 있다는 것 자체가 이미 너에겐 복수야.’